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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MBK·영풍 고발…"프로젝트 명칭 무단사용"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8-05 17: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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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MBK·영풍 고발…"미 제련소 프로젝트 명칭 무단사용" [주요언론]
고려아연이 자사 미국 통합제련소 건설 사업 '프로젝트 크루서블'의 명칭 등을 무단 사용한 혐의로 MBK파트너스와 영풍 측 관계자들을 고발했다. 고려아연은 MBK 측인 한국기업투자홀딩스, 영풍, 윤종하 MBK 부회장, 장세환 영풍문고홀딩스 대표이사 등을 부정경쟁방지법 위반과 업무방해 혐의로 서울 종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5일 밝혔다.


홈플러스, 조만간 긴급자금 확보…내주 67개 점포 영업재개 수순 [연합뉴스]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에 2천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 금융이 이르면 5일, 늦어도 6일 집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자금이 투입되면 상품 확보와 협력업체 대금 지급이 본격화되면서 다음 주 중 전국 67개 점포의 영업이 재개될 전망이다. 5일 홈플러스 노사와 업계에 따르면 메리츠금융그룹은 이날 오후 늦게 또는 6일 DIP금융 2천억원을 입금할 계획이다.


엑스플러스, 美 '놈놈놈쇼' 투자·공식 협찬 참여…K뷰티 북미 공략 강화 [아시아경제]
엑스플러스(373200)가 공동 투자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NOM.NOM.NOM SHOW(놈놈놈쇼)'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프리미엄 K트롯 공연을 개최하는 가운데, 자회사 브랜드를 앞세운 콘텐츠 마케팅에도 나선다고 밝혔다. 엑스플러스는 엘브이넥서스와 함께 놈놈놈쇼 프로젝트에 투자했으며, 자회사 에그코스메틱(EGG Cosmetic)의 K-뷰티 브랜드 '아워리(houry)'가 이번 공연의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


HMM, 인도~동아프리카 컨테이너 노선 신설 [매일경제]
HMM이 인도와 동아프리카를 잇는 신규 컨테이너 노선을 개설하며 아프리카 물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HMM은 오는 9월부터 인도와 동아프리카를 연결하는 컨테이너 서비스 ‘GIA(Gulf-India-East Africa Service)’를 개설한다고 5일 밝혔다. GIA 서비스는 최원혁 사장이 취임 후 추진 중인 컨테이너 부문 ‘허브 앤 스포크’ 전략이 적용된 두 번째 아프리카 지선망이다.


5대 은행 회수 포기한 대출 1조2천억 [주요언론]
주요 시중은행들이 회수하기를 포기한 대출 채권이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대출 금리 상승에 원리금 상환 부담이 커지면서 은행 건전성 지표에도 비상이 걸린 분위기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올해 2분기 말 '추정손실'은 총 1조2천10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2분기 말(1조2천499억원) 이후 7년 만에 최대 규모다.


이지스아시아 日주거플랫폼 모도, 도쿄 롯폰기 주거시설 운영 [주요언론]
이지스아시아의 일본 주거플랫폼인 '모도'가 일본 도교 롯폰기에서 내년 2분기부터 프리미엄 주거시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모도 롯폰기'는 2013년 준공된 14층, 37세대 규모의 건물이며 평균 전용면적은 약 60㎡다. 모도는 약 10개월간 해당 자산을 재정비해 세대 평면과 인테리어, 공용공간을 새롭게 구성했다. 또 고객의 생활 양식과 거주 기간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유연한 임대 조건을 도입하기로 했다. 운영은 일본 현지 전문 인력이 맡는다.


“문제는 공급, PF 막히면 ‘올스톱’”…시공사에 ‘자금줄’ 터줘야 [헤럴드경제]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문제 해법으로 ‘닥공(닥치고 공급)’ 카드를 꺼내 든 가운데 관련 업계를 중심으로 정부 차원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활성화 방안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금융회사들이 시행사에 PF 대출 공급 규모를 늘릴 수 있도록 공적 보증 규모를 확대하거나 관련 건전성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금융당국도 PF 활성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알에프텍, 북미向 차세대 5G 안테나 필터 유닛 양산에 7%대 강세 [이데일리]
알에프텍(061040)이 북미 대형 통신사업자향 차세대 5세대(5G) 안테나 필터 유닛(AFU) 양산에 본격 돌입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5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후 2시21분 현재 알에프텍은 전 거래일 대비 7.14% 오른 66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전장보다 22.1% 오른 752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알에프텍은 이날 국내 글로벌 통신장비 제조사를 통해 북미 대형 통신사업자향 차세대 5G 기지국 시스템에 탑재되는 AFU를 본격 양산한다고 밝혔다.


한울앤제주, 바이에른 뮌헨 친선전 스폰서 참여…'비어가든' 운영 성료 [뉴시스]
한울앤제주는 전날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SK FC와 FC 바이에른 뮌헨의 친선전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한울앤제주는 브랜드 '제주맥주'를 통해 경기 스폰서십과 함께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친선전을 위해 제작된 기념 매치 유니폼에는 제주맥주 로고가 부착됐다. 선수단은 경기 당일 해당 유니폼을 착용했다.


맥도날드, 2분기 실적 부진에 美 사업총괄 교체 [한국경제]
글로벌 햄버거 체인 맥도날드가 4일(현지시간) 시장 예상치에 못 미친 2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특히 핵심 시장인 미국의 동일매장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0.8% 증가에 그쳤다. 맥도날드는 미국 사업 총괄 사장을 전격 교체했다. 맥도날드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4% 늘어난 70억달러, 주당순이익(EPS)은 3.38달러에 머물렀다. 당초 시장 예상치는 매출 71억3000만달러, EPS는 3.32달러였다.


AI 기업 '코히어' 한국 법인 설립…"서울은 아태 지역 허브" [주요언론]
캐나다 AI 기업 코히어가 서울을 아시아·태평양(아태) 지역의 핵심 거점으로 삼으며 한국 법인을 설립한다. 코히어는 5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연말까지 한국과 일본에 현지 법인을 마련하고 아태 지역에서 기술 및 영업 인력을 현재 대비 2배로 늘리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K9 자주포 수출 공신 ‘K10 탄약운반차’, 21년 만에 성능 개량 [조선비즈]
K9 자주포에 탄약을 자동으로 실어주는 K10 탄약운반차(K10)의 성능 개량이 시작됐다. 2005년 첫 개발 완료 이후 21년 만이다. 차세대 자주포인 K9A2와 짝을 맞추기 위한 조치인데, 업계에서는 개량이 마무리되면 K9 수출의 ‘숨은 무기’ 역할이 한층 커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온다. 5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5월부터 K10 성능 개량을 위한 상세설계에 들어갔다.


전기차 배터리 20% 커졌는데…中 7곳이 72.4% 장악 [이데일리]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이 올해 상반기 20% 성장했지만 국내 배터리 업체들의 점유율은 오히려 낮아졌다. 중국 상위 7개 업체가 전체 시장의 72% 이상을 차지하며 성장세를 주도했다. 5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6월 세계 각국에 등록된 순수전기차(EV)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 하이브리드차(HEV)에 탑재된 배터리 사용량은 608.5기가와트시(GWh)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증가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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