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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스, 신임 CTO에 김택수 박사 선임
방태식 기자
2026-08-04 20:15:48
삼성전자·뷰노 출신 의료기기 전문가…“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테크 기업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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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수 클래시스 신임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연구개발본부장(사진=클래시스).jpg
김택수 클래시스 최고기술책임자(CTO). (제공=클래시스)

[딜사이트 방태식 기자] 클래시스가 김택수 박사를 신임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연구개발본부장으로 영입했다. 회사는 이번 인사를 통해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데이터 기반 차세대 제품 개발을 강화하고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클래시스는 김택수 신임 CTO를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는 글로벌 성장을 뒷받침할 인재를 지속적으로 영입하고 육성하며 기술, 사업, 글로벌 운영 등 핵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김택수 CTO 영입 역시 글로벌 기술 리더십을 한층 강화하고 차세대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한 핵심 인재 확보의 일환이라는 설명이다.


클래시스는 지난달 삼성전자 부사장 출신의 윤준오 신임 대표(CEO)를 선임하며 ‘넥스트 스테이지’ 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이어 김 CTO의 합류를 통해 AI·소프트웨어·데이터 중심의 차세대 제품 개발 및 기술 혁신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김 CTO는 서울과학고를 졸업한 후 서울대 전자공학 학사와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SC) 전자공학 석사, 스탠퍼드대학교 전자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박사 과정에서는 자기공명영상(MRI) 장비의 신호처리 등을 비롯한 의료영상기술을 연구하며 의료기기 관련 기술 전문성을 쌓았다.


이후 김 CTO는 글로벌 컨설팅 기업과 삼성전자 삼성종합기술원, 뷰노 등에서 핵심 기술 전략 수립과 R&D 프로세스 혁신, 글로벌 파트너십 및 의료 AI 솔루션의 사업화를 이끌었다. 기술 개발부터 임상 적용 및 인허가·상용화까지 폭넓은 성과와 경험을 축적했다는 클래시스 측 설명이다.

아울러 클래시스는 이번 김 CTO의 영입이 윤 대표가 천명한 ‘2030년 매출 10억달러, 글로벌 넘버 원 메디컬 에스테틱 테크 플랫폼 기업’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 퍼즐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표는 최근 취임사를 통해 클래시스를 단순한 기기 제조사를 넘어 AI·소프트웨어·데이터 기반 차세대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는 글로벌 미용 의료기기 기업으로 진화시키겠다고 밝혔다.


김 CTO는 클래시스가 축적해 온 에너지 기반 미용 의료기기(EBD) 기술력과 방대한 임상·시술 데이터에 AI 기술을 접목해 시장의 판도를 바꿀 차세대 혁신 신제품 개발을 주도할 예정이다. 특히 주요 시장의 의료진과 핵심 오피니언 리더(KOL)의 피드백을 R&D 과정에 체계적으로 반영해 시술 효과와 편의성, 안전성 및 사용자 경험을 한층 고도화하고 시장과 고객이 기대하는 차별화된 메디컬 에스테틱 기술과 솔루션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윤 대표가 엔지니어의 기술 이해도와 전략가의 글로벌 안목을 융합해 삼성의 성장 과정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만들어 왔다면 김 CTO는 그 심장부인 삼성종합기술원에서 R&D 프로세스와 기술 혁신을 직접 실행해 온 인물”이라며 “두 리더의 시너지는 클래시스가 전 세계 에스테틱 산업의 패러다임을 재정의하는 글로벌 톱티어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클래시스에서 이번에 새로 영입한 인물이 누구야?
클래시스는 김택수 박사를 신임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연구개발본부장으로 영입했어요.
김택수 신임 CTO는 어떤 경력을 가진 사람이야?
김택수 CTO는 의료영상기술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예요. 서울과학고를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 전자공학 학사,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SC) 전자공학 석사, 스탠퍼드대학교 전자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어요. 이후 글로벌 컨설팅 기업과 삼성전자 삼성종합기술원, 뷰노 등에서 핵심 기술 전략 수립, R&D 프로세스 혁신, 의료 AI 솔루션의 사업화를 이끌며 기술 개발부터 임상 적용, 인허가 및 상용화까지 폭넓은 성과를 쌓아왔어요.
클래시스가 이번 인사를 통해 달성하려는 목표가 뭐야?
AI·소프트웨어·데이터 기반의 차세대 제품 개발을 강화하고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는 것이 목표예요. 클래시스는 지난달 삼성전자 부사장 출신인 윤준오 신임 대표를 선임한 데 이어, 김 CTO를 영입함으로써 '2030년 매출 10억달러, 글로벌 넘버 원 메디컬 에스테틱 테크 플랫폼 기업'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어요.
김택수 CTO가 합류하면 앞으로 어떤 일을 하게 돼?
클래시스의 에너지 기반 미용 의료기기(EBD) 기술력과 방대한 임상·시술 데이터에 AI 기술을 접목해 차세대 혁신 신제품 개발을 주도할 예정이에요. 특히 의료진과 핵심 오피니언 리더(KOL)의 피드백을 R&D 과정에 체계적으로 반영해 시술 효과, 편의성, 안전성, 사용자 경험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에요. 클래시스 관계자는 "두 리더의 시너지는 클래시스가 전 세계 에스테틱 산업의 패러다임을 재정의하는 글로벌 톱티어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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