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범, 이사회 복귀 타임라인은 ‘내년 정기주총’ 예상
취업 제한 없어 총수 역할 가능…핵심 계열사 이사회 복귀가 관건
[딜사이트 이규원 기자] 얼마 전 출소한 한국타이어 조현범 회장 진짜 복귀 무대는 내년 주총일까요?
조 회장은 30일 가석방됐고 취업 제한도 없습니다. 지금도 한국앤컴퍼니 최대주주이자 그룹 총수라 경영 판단이 가능한데요. 다만 핵심 계열사 이사회 의결권은 없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재계가 보는 다음 수순은 사내이사 재선임입니다. 시점은 임시주총보다 내년 정기주총이 유력합니다. 롯데렌탈 인수 검토, 한온시스템 정상화, 미국 관세 대응까지 굵직한 현안도 쌓여 있죠.
하지만 형 조현식 전 고문과 소액주주 측의 법적 공방은 변수입니다.
결국 체크포인트는 하나입니다. 조 회장이 공식 권한과 책임을 다시 안고 이사회에 복귀할지 내년 주총을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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