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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템바이오텍, 강경선 서울대 교수 CSO 선임 外
유범종, 김진호, 방태식 기자
2026-08-03 10:12:02

[딜사이트 유범종, 김진호, 방태식 기자] 강스템바이오텍이 회사의 창업자이자 기술고문인 강경선 서울대 수의과대학 교수를 최고과학책임자(CSO)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선임은 회사가 보유한 줄기세포·오가노이드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연구개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글로벌 기술사업화 및 임상개발 전략을 고도화하기 위한 결정이다. 강 CSO는 강스템바이오텍을 창업해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의 기반을 마련한 국내 재생의학 분야 대표적인 과학자로 꼽힌다. 회사는 강 CSO 선임을 계기로 연구와 사업을 더욱 긴밀하게 연결하는 'Science Driven Company' 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기술이전을 고려한 사업개발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 CSO는 연구개발(R&D)과 임상 개발 전략, 파이프라인 기획, 오가노이드 플랫폼 고도화, 차세대 기술 확보 등을 총괄하며 강스템바이오텍의 중장기 기술 비전과 연구 방향을 이끌 예정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 하반기 ‘스카이 비전 심포지엄’ 개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7월 14일 수원 라마다호텔과 같은 달 28일 부산 서면 롯데호텔 등에서 의료진 대상 학술 행사인 ‘스카이 비전 심포지엄(SKY VISION Symposium)’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와 대상포진백신 ‘스카이조스터’,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예방용 항체의약품 ‘베이포투스’ 등의 최신 임상 연구 결과와 실제 진료 현장에서 축적된 실제임상근거(RWE)가 소개됐다. 14일 수원 심포지엄은 ‘한 단계 진보한 인플루엔자 예방 전략: 세포배양 백신 스카이셀플루의 가치’ 및 ‘영아 RSV 예방의 최신 임상 근거와 베이포투스의 실제 투약 경험’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또 28일 부산 심포지엄에는 ‘한 단계 진보한 인플루엔자 예방 전략: 세포배양 백신 스카이셀플루의 가치’ 및‘고령자에서의 대상포진 예방접종 전략: 대상포진 생백신 스카이조스터 최신 RWD(Real-World Data) 연구’ 등에 대한 내용이 소개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신포지엄을 통해 독감·RSV·대상포진 유행 시즌을 앞두고 근거 중심의 예방접종 전략을 자사 제품의 임상적 가치를 확산했다고 자평했다.


◆인제니아테라퓨틱스, 일반 청약 성료…18일 코스닥 입성


인제니아테라퓨틱스(인제니아)가 지난달 30일과 31일 양일간 진행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을 마무리하고,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 인제니아는 이번 청약에서 3.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오는 4일 공모 대금 납입 절차를 거쳐 같은달 1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인제니아는 지난 2018년 미국 보스턴에 설립됐으며, KAIST(한국과학기술원)와 IBS(기초과학연구원)의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손상된 미세혈관을 복구하고 안정화하는 항체신약을 개발 중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한 자금 대부분은 임상 가속과 파이프라인 확장 등의 연구개발(R&D)에 투입될 예정이다. 인제니아는 호주, 뉴질랜드, 한국에서 글로벌 임상2a상을 진행 중인 만성 신장질환(CKD) 치료제 후보물질인 ‘IGT-303’의 유효성 데이터 확보와 2027년 글로벌 기술이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회사는 미국 머크(MSD)와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녹내장 치료제 후보물질 ‘IGT-302’를 비롯해 고형암 치료제 후보물질(IGT-532), 폐동맥 고혈압 치료제 후보물질(IGT-627) 등의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부광약품, OTC ‘타세놀·타벡스겔’ 마케팅 전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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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은 해열진통제 ‘타세놀’과 바르는 소염진통제 ‘타벡스겔’ 등을 중심으로 일반의약품(OTC) 마케팅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우선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타세놀은 가격 경쟁력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최근 일부 일반의약품과 아세트아미노펜 제제의 판매가격이 인상된 가운데, 부광약품은 타세놀의 기존 약국 공급가를 유지하기로 했다. 또 국내 유일의 ‘에스신-살리실산디에틸아민'’ 성분 조합의 타벡스겔도 전면에 내세운다. 해당 제품은 타박상으로 인한 멍과 삠 등에 효능·효과를 인정받았으며, 소염·진통뿐 아니라 붓기와 멍 완화까지 허가받은 점 등을 차별점으로 제시했다. 부광약품은 신신제약과의 전략적 판매 협력을 통해 전국 약국 유통망도 강화할 계획이다. 신신제약이 보유한 일반의약품 영업망을 활용해 자사 제품의 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브랜드 경쟁력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휴메딕스, 바이오의약품 완제 생산라인 GMP 적합 판정 획득


휴온스그룹 휴메딕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를 위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적합 판정을 최종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GMP 인증은 100ℓ급 유전자재조합군 바이오의약품 완제 생산 설비에 대한 것이다. 이를 통해 휴메딕스는 기존의 케미컬 의약품 및 에스테틱 제품군에 이어 바이오의약품 영역까지 아우르는 고도화된 제조·품질 관리 체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GMP 인증을 발판으로 휴메딕스는 관계사인 휴온스랩이 개발 중인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기반 통증완화제품인 ‘하이디자임주’의 완제 생산을 담당할 계획이다. 휴메딕스는 이번 바이오 GMP 인증 획득을 통해 향후 하이디자임주의 국내 품목 허가 완료 직후 상업화 생산에 착수할 수 있는 준비를 마치게 됐다. 한편 하이디자임주의 품목 허가 결론은 올 하반기에 도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SK플라즈마, 저혈소판증 치료제 ‘레볼팍’ 출시


SK플라즈마는 지난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한 ‘레볼팍정 25㎎·50㎎(레볼팍)’에 대한 국내 공급을 본격화한다고 3일 밝혔다. 이달 1일부터 적용되는 건강보험 급여 상한금액은 각각 2만8398원, 5만5188원이다. 레볼팍은 엘트롬보팍올라민 성분의 저혈소판증 치료제 전문의약품이다. 엘트롬보팍올라민은 골수에서 혈소판 생성을 촉진해 혈소판 수를 늘리는 기전을 지닌 성분으로 ▲만성 면역성 혈소판감소증 ▲중증 재생불량성 빈혈 치료 등에 사용된다. SK플라즈마는 혈액제제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공급 역량을 바탕으로 혈우병 치료제에 이어 레볼팍까지 희귀·중증 혈액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확대했으며, 앞으로도 환자 치료에 필요한 의약품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GC녹십자웰빙, 비만연구의학회와 ‘비만치료 임상 좌담회’ 개최


GC녹십자웰빙이 지난 달 25일 조선팰리스 서울호텔에서 ‘실제 비만 진료 현장에서 영양치료의 최적 활용 가이드: 임상 적용 경험’을 주제로 좌담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비만 치료 시 효과적인 체지방 감량을 위한 필수 조건을 충족시키고자 마련됐다. 실제 임상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영양치료 경험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적용 사례를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좌담회에서는 ‘미토콘드리아 대사 활성화를 위한 영양치료 처방 가이드’ 및 ‘비만 환자 치료 중 발생하는 위장관 부작용 관리 사례와 그 중요성’ 등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또 비만 환자 치료 시 부신 기능 평가와 호르몬 관리의 중요성을 주제로 실제 환자 치료 사례도 소개됐다. GC녹십자웰빙은 이번 좌담회를 통해 실제 비만 질환에 대한 영양치료 활용이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좌담회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오는 9월 발간 예정인 '실제 비만 진료 현장에서 영양치료의 최적 활용 가이드: 임상 적용 경험' 책자를 통해 의료진에게 공유될 예정이다.


◆대원제약 콜대원, 여름철 냉방 상황 담은 ‘도자기편’ 공개


대원제약이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의 연간 광고 캠페인 ‘전국방방곡곡-감기의 소리를 찾아서’의 다섯 번째 에피소드인 ‘도자기편’을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대원제약은 연중 발생하는 다양한 감기 증상을 생활 속 에피소드로 풀어내는 ‘감기의 소리를 찾아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앞서 회사는 일상 속 감기 증상과 야간 기침, 어린이 감기, 어르신의 초기 오한감기 등을 다룬 에피소드를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에어컨 사용이 잦은 여름철,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목감기 상황을 담았다. 한여름 매미 소리와 물레 소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기침 한 번에 빚고 있던 도자기 작품이 주저앉는 모습이다. 이후 ‘초기, 목감기엔 블루’라는 메시지와 함께 기침감기약 ‘콜대원 코프큐시럽’이 화면에 나타나는 구성이다. 실제로 콜대원은 증상과 복용 상황에 따라 종합감기엔 빨간색 ‘콜드큐‘, 기침감기엔 파란색 ‘코프큐’, 코감기엔 초록색 ‘노즈큐에스’, 밤에는 검은색 ‘나이트’로 제품을 구분하고 있다. 대원제약은 앞으로도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감기 증상을 친숙한 이야기로 담아내겠다는 방침이다.

강스템바이오텍에서 새로운 CSO로 누구를 선임했어?
창업자인 강경선 서울대 수의과대학 교수를 최고과학책임자(CSO)로 선임했어요. 강 CSO는 연구개발(R&D)과 임상 개발 전략, 파이프라인 기획, 오가노이드 플랫폼 고도화, 차세대 기술 확보 등을 총괄하며 강스템바이오텍의 중장기 기술 비전과 연구 방향을 이끌 예정이에요.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최한 심포지엄에서는 어떤 내용이 다뤄졌어?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 대상포진백신 '스카이조스터',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예방용 항체의약품 '베이포투스'의 최신 임상 연구 결과와 실제 진료 현장에서 축적된 실제임상근거(RWE)가 소개되었어요.
인제니아테라퓨틱스의 코스닥 상장 일정과 청약 결과가 어떻게 돼?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에서 3.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어요. 오는 4일 공모 대금 납입 절차를 거쳐 같은 달 18일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에요.
부광약품이 일반의약품 마케팅을 어떻게 확대할 계획이야?
해열진통제 '타세놀'과 바르는 소염진통제 '타벡스겔'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확대해요. 타세놀은 가격 경쟁력을 위해 기존 약국 공급가를 유지하기로 했고, 타벡스겔은 붓기와 멍 완화 효과를 차별점으로 제시할 계획이에요. 또한 신신제약과의 전략적 판매 협력을 통해 전국 약국 유통망을 강화할 예정이에요.
휴메딕스가 이번에 획득한 인증은 뭐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을 위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적합 판정을 받았어요. 이번 인증은 100ℓ급 유전자재조합군 바이오의약품 완제 생산 설비에 대한 것이에요.
SK플라즈마가 출시하는 '레볼팍'은 어떤 약이야?
엘트롬보팍올라민 성분의 저혈소판증 치료제 전문의약품이에요. 골수에서 혈소판 생성을 촉진해 혈소판 수를 늘리는 기전을 지니고 있으며, 만성 면역성 혈소판감소증이나 중증 재생불량성 빈혈 치료 등에 사용돼요.
GC녹십자웰빙이 개최한 좌담회는 어떤 내용이었어?
비만 치료 시 효과적인 체지방 감량을 위한 영양치료의 최적 활용 가이드를 주제로 진행되었어요. 이번 좌담회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오는 9월 발간 예정인 '실제 비만 진료 현장에서 영양치료의 최적 활용 가이드: 임상 적용 경험' 책자를 통해 의료진에게 공유될 예정이에요.
대원제약의 콜대원 광고 캠페인은 어떤 내용이야?
연간 광고 캠페인 '전국방방곡곡-감기의 소리를 찾아서'의 다섯 번째 에피소드인 '도자기편'을 공개했어요. 에어컨 사용이 잦은 여름철 목감기 상황을 담았으며, 콜대원은 증상과 복용 상황에 따라 콜드큐(종합감기), 코프큐(기침감기), 노즈큐에스(코감기), 나이트(밤)로 제품을 구분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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