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오, 130억 규모 CB 전량 소각…잠재적 지분희석 해소
만기 전 취득한 7CB 재매각 없이 소각…주주가치 제고 자본정책 추진
[딜사이트 노만영 기자]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판타지오가 만기 전에 취득한 13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전량 소각한다. 재매각 가능성을 차단하고 전환권 행사에 따른 잠재적 지분희석 우려를 해소해 기존 주주 권익을 보호한다는 취지다.
판타지오는 지난 27일 이사회를 열고 제7회 전환사채 권면총액 130억원 전량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판타지오는 앞서 지난 5월 해당 전환사채를 만기 전에 전액 취득했다. 당시 향후 처리 방안을 추후 이사회에서 결정하기로 했으나, 이번 결의를 통해 재매각하지 않고 소각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이에 따라 같은 날 ‘전환사채 발행 후 만기 전 사채 취득’ 공시를 정정하고, 향후 처리방법을 기존 ‘추후 이사회에서 결정’에서 ‘전량 소각’으로 변경했다.
소각 절차가 마무리되면 제7회 전환사채와 이에 부여된 전환권도 함께 소멸한다. 전환사채의 재유통 가능성이 사라지고 향후 주식 전환으로 발생할 수 있었던 지분희석 부담도 해소된다.
관련기사
more
"다 넘긴 게 아니었다"…남궁견, 미래아이앤지 매각 '숨은 설계'
판타지오, KBS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제작 돌입… 하반기 안방극장 공략
판타지오 제작 '김부장', 시청률 23% 돌파…흥행세 지속
판타지오는 이번 결정을 기존 주주의 권익과 장기적인 기업가치를 고려한 자본정책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판타지오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영환경과 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높일 수 있는 자본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질문·응답 구조로 살펴보기
arrow_downward
판타지오가 13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소각하기로 했다는데 사실이야?
네, 판타지오는 130억원 규모의 제7회 전환사채(CB)를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어요. 판타지오는 지난 27일 이사회를 열어 이를 결정했으며, 28일에 이 내용을 발표했어요.
이번에 소각하기로 결정한 특별한 이유가 있어?
재매각 가능성을 차단하고, 전환권 행사에 따른 잠재적인 지분희석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서예요. 판타지오는 이번 결정이 기존 주주의 권익과 장기적인 기업가치를 고려한 자본정책의 일환이라고 설명했어요.
이 전환사채는 어떻게 취득하게 된 거야?
판타지오는 지난 5월에 해당 전환사채를 만기 전에 전액 취득했어요. 당시에는 향후 처리 방안을 추후 이사회에서 결정하기로 했으나, 이번 결의를 통해 재매각하지 않고 전량 소각하기로 최종 확정했어요.
판타지오 측에서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한 말이 있어?
판타지오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영환경과 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높일 수 있는 자본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어요.
AI를 이용해 기사 본문을 질문·응답 구조로 재편성했습니다.
전체 내용과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주세요
전체 내용과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주세요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종목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