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박관훈, 전한울, 이태민, 조은지 기자] 컴투스가 22일 퍼블리싱하고 에이버튼이 개발 중인 블록버스터급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 경제 특화 클래스 ‘아티산’과 유저의 플레이 및 아이템 가치를 중심으로 설계한 경제 시스템을 공개했다. ‘제우스: 오만의 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인 개발자 영상 콘텐츠 ‘디렉터스 인사이트' 4화에는 정성훈 총괄 디렉터와 김태우 CD가 출연해, 유저가 획득한 장비와 재화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주요 시스템과 경제 설계 방향을 소개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경제 활동을 하나의 정식 클래스 역할로 구현한 ‘아티산’도 자세히 소개했다. 개발진은 클래스를 단순한 전투 직군이 아닌 게임 속 유저가 담당하는 역할로 정의하고 제작과 거래에 특화된 클래스로 아티산을 기획했다. 전용 제작으로 캐릭터 성장에 필요한 재료와 영약 및 각종 아이템을 생산하고 이를 다른 유저와 거래할 수 있으며, 성장을 통해 제작 품목도 점진적으로 확장시킴으로써 단순 보조 캐릭터가 아닌 메인 클래스로서의 확고한 경제적 이점과 육성의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넥슨, ‘FC 프로 모바일 월드 챔피언십’ 한국 대표 선발전 실시
넥슨이 일렉트로닉 아츠(이하 ‘EA’)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EA SPORTS FC™ Mobile(이하 ‘FC 모바일’)’의 글로벌 대회 'FC 프로 모바일 월드 챔피언십' 한국 대표 선발전 ‘e리그앙 코리아 투어’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FC 프로 모바일 월드 챔피언십'은 EA가 개최하는 대회로, 오는 10월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최정상 자리를 두고 경쟁한다. 한국 대표 선발전인 'e리그앙 코리아 투어'는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맥도날드'의 국제 e스포츠 대회 'e리그앙 투어'와의 파트너십으로 마련된 대회로, 총 상금 700만 원 규모이며 오는 23일부터 9월 19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넥슨은 지난해에 이어 보상과 상금 등 대회 규모를 확대하며 프랑스 프로축구의 인지도 제고와 'FC 모바일'의 동반 글로벌 확장을 도모한다. 온라인 예선은 정기점검 이후부터 오는 8월19일까지 게임 내 '어센틱 챌린지 모드'를 통해 진행되며, 매 주차 상위 2인씩 총 8인이 오프라인 본선에 진출한다. 참가자에게는 다양한 인게임 보상이 지급된다.
◆네오위즈 파우게임즈, 신작 ‘킹덤2: 타오르는 전장’ 사전 예약 시작
네오위즈의 자회사 파우게임즈가 신작 모바일 MMORPG ‘킹덤2: 타오르는 전장’이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킹덤2: 타오르는 전장’은 필드 사냥을 통해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다양한 도전 콘텐츠에서 경쟁하는 정통 MMORPG다. 이번 신작은 기존의 클래스 기반 전투 방식에서 벗어나 종족과 무기를 조합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이용자는 휴먼, 엘프, 벨칸 3개 종족 중 하나를 선택한 뒤 한손검, 대검, 활, 지팡이, 창 등 5종의 무기를 조합해 총 15가지 플레이 스타일을 구성할 수 있다. 각 종족은 고유 스킬을 보유하고 있어 같은 무기를 사용하더라도 조합에 따라 서로 다른 전투 방식을 활용할 수 있다. 사전 예약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희귀 등급 방어구 외형을 확정 획득할 수 있는 소환권을 비롯해 각종 강화 재료와 골드를 사전 예약 보상으로 지급한다. 이와 함께 사전 예약자 중 추첨을 통해 삼성 갤럭시 S26+, Google Play 기프트 카드 등을 증정하며, 공식 네이버 카페에서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출시에 앞서 개발자 토크 영상을 공개하고 이와 연계한 이벤트도 선보인다.
◆엔씨 리니지2, ‘IRON MASTERS’ 업데이트 진행
엔씨가 MMORPG ‘리니지2’가 ‘IRON MASTERS’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리니지2 이용자는 ▲드워프 종족 ‘마에스트로’와 ‘포츈 시커’ 클래스 리부트 ▲신규 사냥터 ‘버려진 탄광’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마에스트로’ 클래스 이용자는 다양한 범위 공격 스킬과 개선된 전투 성능으로 효율적인 전투를 펼칠 수 있다. 방어력 감소, 보호막 추가 대미지 효과 등 적을 약화시키는 여러 스킬 사용도 가능하다. 종족 고유의 능력으로 전용 레시피를 통해 전투용 주문서와 비약을 제작할 수 있다. 제작한 아이템은 월드 거래소를 통해 거래가 가능하다. ‘포츈 시커’ 클래스 역시 공격 성능이 전반적으로 증가했다. 스턴, 봉인, 감속 등 다양한 상태 이상 스킬을 활용해 전투를 벌일 수 있다. 각종 제작에 필요한 전용 재료와 아이템 획득 능력도 강화됐다. 엔씨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라인게임즈, ‘유나이트 서울 2026’에서 기술 노하우 공개
라인게임즈가 자체 개발 신작 ‘엠버 앤 블레이드’가 글로벌 개발자 컨퍼런스 ‘유나이트 서울2026’에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21일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 김주복 총괄 PD와 이도행 테크니컬 디렉터, 이진희 테크니컬 아티스트가 연사로 참여, 유니티 엔진을 활용한 ‘엠버 앤 블레이드’만의 독창적인 기술력과 개발 노하우를 공유했다. 먼저 키노트 연사로 참여한 김주복 총괄 PD는 유니티 엔진의 고급 기능을 활용해 ‘엠버 앤 블레이드’만의 독창적인 비주얼을 구축한 방법과 화면을 가득 채우는 대규모 전투를 끊김 없이 구현하기 위한 최적화 과정을 소개했다. 이어 이도행 테크니컬 디렉터와 이진희 테크니컬 아티스트는 3D 서바이버라이크 장르의 비주얼 퀄리티를 극대화하면서, 시스템 부하는 최소화하는 최적화 노하우와 대규모 전투 구현 등 개발 과정에서 축적된 실무 기술 데이터를 상세히 공유했다. 이와 함께 ‘유나이트 서울 2026’ 행사에서 마련된 ‘메이드 위드 유니티 레전더리’ 쇼케이스 부스를 통해 차별화된 액션과 그래픽이 담긴 게임성을 관람객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컴투스홀딩스, 신작 ‘페이딩 에코’ 스팀·에픽게임즈 스토어 출시
컴투스홀딩스가 액션 어드벤처 게임 '페이딩 에코'를 스팀 및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페이딩 에코는 프랑스의 게임 퍼블리셔 ‘뉴테일즈’ 산하 ‘에메테리아’ 스튜디오가 개발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자막은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일어, 중국어, 독일어, 불어 등 총 9개 언어로 제공하며, 영어 음성을 지원한다. '발더스 게이트 3',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II',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등으로 잘 알려진 세계적인 성우 사만다 베어트, 재스민 불러, 로라 베일리, 리암 오브라이언 등이 참여해 한층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글로벌 출시를 기념해 약 2주간 10% 할인된 금액으로 게임을 구매할 수 있다.
◆넷마블 ‘페이트/그랜드 오더’, '포흐욜라의 크리스마스 이브' 이벤트 오픈
넷마블이 모바일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에 '포흐욜라의 크리스마스 이브' 이벤트를 진행하고, 2026년 대규모 편의성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8월4일까지 진행되는 '포흐욜라의 크리스마스 이브'의 프리 퀘스트는 ‘특이점F 후유키'를 완료한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서번트 획득을 위한 메인 퀘스트는 2부 6장 ‘Lostbelt No.6 요정원탁영역 아발론 르 페이’를 클리어해야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다양한 이용자 편의성 개선 사항도 적용됐다. 마스터 미션 창에서 획득 가능한 보상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됐으며, 게임 내 재화인 QP의 소지 상한이 확대됐다. 또한 서번트 강화 시 대성공 또는 극대성공이 발생하면 남은 강화 재료가 보전되며, 강화 재료 추천 선택에 자동 세트 기능이 추가돼 더욱 편리한 육성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서번트 설명문에 스크롤바가 추가되고, 마이룸에 마테리얼(갤러리) 기능이 추가되는 등 다양한 편의성 개선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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