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박준우 기자] 코스피 상장사 '비비안'은 최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신망원'을 방문해 아동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복지 기금과 여름철 실생활 물품을 전달하는 '사랑의 여름나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랜 기간 맺어온 신망원과의 아름다운 상생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신망원은 1952년 설립된 아동양육시설로 사회적 보살핌이 필요한 아동들을 보호하고 양육해 건강한 사회인으로 키워내고 있다.
비비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의 실질적인 양육 환경 개선을 위해 신망원에 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아울러 아이들이 시원하게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맞춤형 여름나기 생활용품도 함께 지원했다.
이날 현장에는 비비안의 다양한 사회공헌(CSR) 활동에 뜻을 같이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쳐온 가수 태진아가 직접 동참해 자리를 빛냈다.
비비안은 이번 후원을 계기로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명희 신망원 원장은 "긴 세월 동안 변함없이 아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비비안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온정 덕분에 아이들이 이번 여름도 건강하고 밝게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손영섭 비비안 대표는 "오랜 세월 동안 신망원 아이들과 가족 같은 유대감을 쌓아올 수 있어 오히려 감사하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토종 국민 브랜드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삶을 섬세하게 살피며 상생 경영을 지속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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