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기간 설정

파두, 2분기 영업익 163억원…"확고한 흑자구조 구축"
주명호 기자
2026-07-20 11:34:08
영업익 전년比 2배 이상 성장…"하반기 성장세 더 클 것" 
사진2. 파두 건물 사진.jpg
파두 본사 전경(제공=파두)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데이터센터 반도체 전문기업 파두가 2분기에도 흑자 흐름을 지속하며 확고한 성장 구조를 구축했다. 하반기 실적은 기존 수주 물량에 더해 글로벌 고객사 확대를 통해 더 큰 성장세가 예고된다.


파두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16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1분기 영업익 77억원 대비로는 111.6% 성장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은 732억원으로 전년 대비 208.9% 급증했다.


상반기 전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09.3% 증가한 132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2년(2024·2025년)간 합산 총 매출액 1395억원에 맞먹는 실적이다.


이같은 실적 성장은 안정적인 수주 잔고 및 글로벌 고객사군 확대가 주된 배경으로 꼽힌다. 파두는 현재까지 공시 기준으로 3400억원 이상 신규 수주를 달성했다. 이와 함께 서버 OEM 고객사를 신규로 확보하는 등 글로벌 스토리지 생태계에서의 입지도 강화하고 있다.


파두는 주력제품인 5세대(Gen5) SDD 컨트롤러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차세대 제품인 Gen6도 시장 개화 시기에 맞춰 고객사에 적기에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춘 상태다. 기업용 SSD 컨트롤러 사업은 장기 공급계약에 기반한 고객 확대에 따라 안정적인 매출 확보와 성장성이 담보되는 분야로 평가된다. 수급에 따른 사이클 변화 및 계절성 영향이 적은 만큼 향후 성장을 위한 기반도 이미 충분히 갖춘 셈이다.

남이현 파두 대표는 "1분기 흑자전환 성공에 이어 2분기에는 확고한 흑자구조를 구축함으로써 올해 매출과 이익이 동시에 퀀텀점프 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며 “고객 다변화로 인한 매출 증가, AI 반도체 시장에서 스토리지 분야 핵심 장치인 컨트롤러의 성장세 등을 고려할 때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훨씬 큰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파두의 이번 2분기 실적은 어때? 흑자 전환에 성공했어?
파두는 2분기에 16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어요. 매출은 732억원으로 전년 대비 208.9% 급증했으며, 영업이익은 1분기 77억원→2분기 163억원으로 111.6% 성장했어요.
상반기 전체 실적은 어땠고, 이렇게 잘 나온 이유가 뭐야?
상반기 전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09.3% 증가한 1327억원이에요. 이는 직전 2년(2024·2025년)간 합산한 총 매출액인 1395억원에 맞먹는 실적이에요. 이러한 성장은 안정적인 수주 잔고와 글로벌 고객사 확대가 주된 배경이며, 현재 공시 기준으로 3400억원 이상의 신규 수주를 달성했어요.
앞으로의 제품 공급 계획이나 시장 전망은 어떻게 돼?
주력 제품인 5세대(Gen5) SSD 컨트롤러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어요. 차세대 제품인 Gen6도 시장 개화 시기에 맞춰 고객사에 적기에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어요. 기업용 SSD 컨트롤러 사업은 장기 공급계약에 기반한 고객 확대에 따라 안정적인 매출 확보와 성장성이 담보되는 분야로 평가받고 있어요.
파두의 향후 전망에 대해 대표님은 어떻게 말했어?
남이현 파두 대표는 "1분기 흑자전환 성공에 이어 2분기에는 확고한 흑자구조를 구축함으로써 올해 매출과 이익이 동시에 퀀텀점프 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라고 밝혔어요. 이어 "고객 다변화로 인한 매출 증가, AI 반도체 시장에서 스토리지 분야 핵심 장치인 컨트롤러의 성장세 등을 고려할 때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훨씬 큰 성장이 예상된다"라고 말했어요.
AI를 이용해 기사 본문을 질문·응답 구조로 재편성했습니다.
전체 내용과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주세요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