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신지하, 최유라, 김정희 기자] 현대자동차는 편의성을 더욱 강화한 ‘2027 캐스퍼’와 ‘2027 캐스퍼 일렉트릭’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2027 캐스퍼의 엔트리 트림인 스마트부터 ▲버튼시동 & 스마트키 ▲스마트키 원격 시동 ▲1열 버튼타입 아웃사이드 도어 핸들을 기본 적용하고, 디 에센셜 트림에는 동승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를 기본화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일렉트릭 모델은 프리미엄 트림에 하이패스를 기본화하고 인스퍼레이션 트림과 크로스 트림에 ▲디지털 키 2 터치 ▲스마트폰 무선충전 ▲1열 터치타입 아웃사이드 도어 핸들을 기본 적용했다.
2027 캐스퍼의 판매 가격은 기본 모델 ▲스마트 1546만원 ▲디 에센셜 1792만원 ▲인스퍼레이션 2035만원이며, 밴 모델 ▲스마트 1470만원 ▲스마트 초이스 1570만원이다.
2027 캐스퍼 일렉트릭의 판매 가격은 ▲프리미엄 2847만원 ▲인스퍼레이션 3212만원 ▲크로스 3412만원 ▲라운지 3457만원이다.
◆진에어, 여름 휴가철 맞아 부가서비스 쿠폰팩 프로모션 실시
진에어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채로운 부가서비스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달 16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 앱을 통해 ‘진돌이가 알려주는 여행 꿀팁 대방출!: 진돌이 여행일기’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삿포로로 떠나는 가상 캐릭터 ‘진돌이’의 여행 이야기를 따라가며 각 상황에 필요한 부가서비스 혜택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쿠폰팩은 총 5종으로, ▲원하는 자리를 미리 고를 수 있는 ‘사전좌석’ 최대 60% 할인 ▲짐이 많은 여행객을 위한 ‘초과 수하물’ 최대 50% 할인 ▲비행 시간의 출출함을 달래줄 ‘사전 주문 기내식’ 2000원 할인 ▲목적지 공항에서 짐을 빨리 받는 ‘빠른짐찾기’ 1+1 ▲라운지와 빠른짐찾기 등을 한데 묶어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라운지팩’ 최대 54% 할인이 제공된다.
◆기아, 카카오모빌리티와 자율주행 서비스 전용 PBV 개발 협력
기아는 카카오모빌리티와 자율주행에 최적화된 PBV 개발에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아의 PBV 개발 역량과 카카오모빌리티의 자율주행 기술 경쟁력을 결합해 PBV 기반 자율주행 생태계를 보다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양사는 ▲자율주행 서비스 전용 PBV 개발 및 공급 ▲서비스 운영 기술 공동 개발 및 실증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기아는 올해 카카오모빌리티의 자율주행 시범사업 운영을 위해 데브키트(DevKit)가 탑재된 PV5를 우선 공급한다.
데브키트는 외부 차량 제어 소프트웨어와 차량 간 인터페이스 연동을 지원하는 장치로, 자율주행 및 원격 운전 서비스 업체가 차량을 보다 안전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아는 시범사업 운영 결과와 사업 계획을 바탕으로 PBV 양산 차량을 단계적으로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양사는 시범사업을 통해 축적된 차량 운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용 서비스에 최적화된 자율주행 전용 PBV를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대동, DJI 드론 3종 공급…"국내 농업용 드론 시장 공략"
대동은 글로벌 드론 기업 DJI의 농업용 드론을 국내 시장에 본격 공급한다고 밝혔다.
국내 드론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농업 분야를 중심으로 활용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매년 약 4000~5000대 규모의 농업용 드론이 판매되고 있으며, 대동은 이번 시장 진출을 통해 연평균 1000대 이상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DJI는 국내 농업용 드론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기업이다. 현재 국내에서 DJI 농업용 드론을 공식 판매하는 업체는 두 곳뿐이다.
대동은 보유한 전국 150여개 대리점과 서비스망을 기반으로 구매 상담부터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대동이 국내에 공급하는 DJI 농업용 드론은 ▲T25 ▲T50 ▲T70P 등 총 3종이다. 중소 및 소규모 필지에 적합한 콤팩트형부터 대형 농지용 모델까지 제품군을 구성해 농가 규모와 작업 환경에 따른 선택 폭을 넓혔다.
◆현대차, '2027 넥쏘' 출시…"엔트리 트림 상품성 강화"
현대자동차가 디 올 뉴 넥쏘의 연식변경 모델 ‘2027 넥쏘’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차는 엔트리 트림의 상품성이 강화되고 선택 사양 운영 폭이 넓어진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2027 넥쏘의 엔트리 트림인 모던부터 100W USB 충전 케이블을 기본 제공하고 기존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트림의 기본 사양이었던 루프랙과 인조가죽 시트(패치적용)를 기본 적용했다.
2027 넥쏘 판매가격은 세제혜택 적용 후 기준 ▲모던 7647만원 ▲익스클루시브 7937만원 ▲프레스티지 8379만원이다.
◆한국타이어, 전기차 올웨더 타이어 '아이온 플렉스 클라이밋' 국내 출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국내 시장에 전기차 전용 올웨더(All-Weather) 타이어 ‘아이온 플렉스 클라이밋’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이온 플렉스 클라이밋은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의 올웨더 타이어로, 2023년 유럽 시장 출시에 이어 국내에도 선보이는 제품이다.
유럽 겨울용 타이어 필수 인증 마크인 '3PMSF(3-Peak Mountain Snow Flake)'를 획득해 눈길은 물론 여름철 고온과 빗길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국내 시장에는 세단과 SUV 차량에 장착 가능한 18인치부터 20인치까지 총 8개 규격을 순차 출시한다.
◆팬오션, 초복맞이 사회공헌활동 실시
팬오션은 초복을 맞아 지역사회와의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고자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를 찾아 삼계탕 기부 및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30여명의 팬오션 임직원들이 참여해 보양식인 삼계탕을 기부하고, 직접 배식 봉사에 나서며 온정을 나눴다.
팬오션은 2011년 첫 인연을 시작으로, 16년째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와 함께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을 지원하고, 나눔의 의미를 실천해 오고 있다고 전했다.
◆금호타이어, 현대 N 페스티벌 3라운드 포디엄 석권
금호타이어는 자사가 후원하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이레인 모터스포트팀이 현대 N 페스티벌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 3라운드에서 압도적인 기술력으로 포디엄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현대 N 페스티벌 3라운드는 주간과 야간, 각각 두 차례의 레이스로 진행됐다. 레이스 1에서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의 이창욱 선수가 독보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레인 모터스포트팀의 김진수 선수도 2위에 오르면서 금호타이어 후원팀이 나란히 1·2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 열린 첫 나이트 경기인 레이스 2에서는 이창욱 선수가 3위에 올랐다. 이창욱 선수는 레이스 1 우승에 이어 연속 포디엄을 달성하며 디펜딩 챔피언다운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단일 차종) 레이스인 '현대 N 페스티벌'의 전기차 레이스로 국내 최초 전기차 레이스임과 동시에 전세계 최초로 레이싱 전용 슬릭타이어를 적용한 전기차 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금호타이어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이레인 모터스포트팀, 웬스 인제 포디엄 레이싱팀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며, 대회 기간 동안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해당 차량에는 금호타이어의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인 이노뷔(EnnoV)가 장착된다.
◆CJ대한통운, 현장 순회 건강검진 고도화
CJ대한통운은 업계 최초로 심전도 인공지능(AI) 기반 심장질환 조기 진단프로그램을 택배 기사 대상 현장 순회 건강검진에 도입해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장 순회 건강검진은 인증된 전문기관이 전국에 있는 약 300여개 택배 서브터미널에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일정은 다음 달 말까지 이어진다.
올해부터는 심전도 AI 검사를 추가했다. AI 검사는 기존 심전도 검사 대비 심장질환 중 주요 4종(부정맥, 심부전, 급성심근경색, 판막질환)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013년 업계 최초로 택배기사 건강검진 제도를 도입해 올해까지 14년째 운영 중이다.
택배기사는 개인사업자로서 회사가 건강검진을 실시할 의무는 없다. 다만 CJ대한통운은 차별화된 복지제도의 일환으로 모든 택배기사들이 건강검진을 받도록 비용을 100% 지원하고 있다.
◆한일시멘트·한일산업, '초유지 콘크리트' 기술성능 인증 획득
한일시멘트는 한일산업과 공동 개발한 ‘초유지 콘크리트’ 기술이 한국건축시공학회로부터 건축·건설재료 분야 기술성능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인증받은 기술의 명칭은 '저분자 CMA와 유동성 개질제에 의해 골재의 미분 민감도를 개선시켜 장시간 유동성 유지가 가능한 초유지 콘크리트 기술'이다.
기존 레미콘 제조 방식은 모래, 자갈 등 골재 내에 미세 가루(미분)가 다량 포함되면 콘크리트 품질이 변질되기 쉬운 단점이 있었다.
반면 이번 인증 기술을 적용하면 미세 가루로 인한 품질 변화가 줄어든다. 이로써 레미콘 반죽 내 재료 분리를 방지하고, 건축물의 안정적인 초기 강도를 확보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BMW 그룹 코리아 "개편된 전기차 보조금 기준서 프리미엄 가치 증명"
BMW 그룹 코리아는 자사 순수 전기차 라인업이 새로운 전기차 보조금 체계에서 성능과 배터리, 충전기 보급 등 다방면에서 고평가를 받으며 다수의 모델이 높은 구매 보조금을 적용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안은 전기차의 전비와 1회 충전 주행 거리뿐만 아니라 배터리의 효율성과 환경성, 충전 인프라 보급 기여도, 그리고 제조사의 AS 서비스 네트워크 수준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해 구매 보조금을 지급하도록 설계됐다.
이러한 엄격한 기준 속에서 BMW와 MINI의 주요 전기 모델들은 전 항목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수입 전기차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특히 최근 선보인 ‘더 뉴 BMW iX3’는 전비와 1회 충전 주행 거리로 평가하는 ‘성능 보조금’ 및 ‘최대 360kW’에 이르는 충전 속도, BMW 브랜드 최초로 적용된 ‘V2L’ 항목 등에서 만점을 획득하며 275만원의 국고 보조금이 책정됐다.
◆대동 "올해 부품사업 매출 1300억 전망…AI 기반 반복 매출 강화"
대동은 AI 농업 플랫폼을 기반으로 자율 농작업 장비 보급과 운영관리 서비스를 고도화하며, 부품 및 애프터마켓 사업의 반복매출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동의 AI 농업 플랫폼은 농업 데이터 수집, AI 기반 영농 판단, 자율 농작업 수행, 장비 운영 관리까지 농작업 전 과정을 연결하는 통합 운영 체계다.
대동은 이를 기반으로 장비 판매 이후에도 부품 교체, 정기 점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을 통해 고객과 지속적으로 연결되는 서비스형 사업 구조를 확대하고 있다.
부품사업 매출은 2024년 약 810억원에서 지난해에는 24% 증가한 약 1000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전년보다 30% 증가한 1300억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며 지역별 매출 비중은 국내 30%, 해외 70% 수준으로 예상된다.
회사 측은 주요 성장 배경으로 AI 농업 플랫폼 사업 전략에 맞춰 최근 2~3년간 추진한 ▲서비스 정책 강화 ▲국내외 서비스 채널 확대 ▲글로벌 공급망 강화 ▲제품 라인업 확대 ▲AI 기반 장비 관리 고도화 등을 꼽았다.
◆기아 "김수곤 선임 오토컨설턴트 4000대 판매 '그랜드 마스터' 등극"
기아는 경남 울산중앙지점 김수곤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000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오토컨설턴트에게 주어지는 영예다.
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1997년 입사 후 29년간 연평균 137대를 판매하며 지난달 1일 누계 판매 대수 4000대를 달성해 역대 38번째 그랜드 마스터의 영예를 안았다. 기아는 김 선임 오토컨설턴트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을 수여했다.
한편 기아는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오토컨설턴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건강한 판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장기판매 명예 포상 제도 ▲기아 스타 어워즈 등 다양한 포상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여름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 실시
현대차·기아·제네시스가 이달 27~31일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여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무상점검 항목은 ▲냉각수 ▲오일류 ▲브레이크 ▲배터리 ▲공조장치 ▲타이어 공기압 ▲등화장치 등 주요 부품이다.
점검을 희망하는 현대차·제네시스 고객은 전국 1205개 블루핸즈(직영 하이테크센터 제외), 기아 고객은 전국 17개 직영 서비스센터 및 747개 오토큐를 방문해 무상점검 쿠폰을 제시하면 된다.
무상점검 쿠폰은 현대차·제네시스 고객의 경우 20일부터 22일까지 ‘마이현대’, ‘현대인증중고차’, ‘마이 제네시스’ 애플리케이션에서, 기아 고객의 경우 16일부터 18일까지 ‘기아’ 애플리케이션에서 선착순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하나투어, ‘H-AI’ 카카오톡 연동…"AI 서비스 생태계 확장"
하나투어는 멀티 AI 에이전트 ‘하이(H-AI)’가 카카오톡 내 ‘챗GPT 포 카카오’와 연계해 핵심 서비스를 확장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카카오톡 ‘챗GPT 포 카카오’ 서비스에서 자연어로 여행 조건을 입력하면 ▲특가 항공권 ▲기획 여행 상품 ▲여행 콘텐츠를 즉시 추천받을 수 있다.
하나투어는 향후 호텔, 현지 투어, 입장권 등 전 상품군으로 연동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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