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아워홈 용인공장서 근로자 1명 사망
한화는 종속회사인 아워홈 용인2공장에서 끼임 사고로 근로자 1명이 사망하는 중대재해가 발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사고는 어묵 꼬치 자동화설비 내 이송 컨베이어에서 끼인 부품을 제거하는 작업 중 발생했으며, 회사는 경찰 및 고용노동부 현장 확인을 진행하고 전 사업장 특별안전교육과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번 사고는 지난 6월 8일 발생한 사고가 중대재해로 전환돼 이날 고용노동부에 보고된 건이다.
남양유업, 자사주 43만주 소각 결정
남양유업은 기취득한 자기주식 보통주 32만6553주와 우선주 10만8851주 등 총 43만5404주를 소각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소각 예정 금액은 220억1853만원 규모이며, 소각 예정일은 오는 7월 23일이다. 이번 소각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자본금 감소 없이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진행된다. 소각 완료 후 발행주식 수는 보통주 567만3447주, 우선주 189만1149주로 줄어든다.
GS건설, 디에스디삼호에 1850억 채무보증 결정
GS건설은 디에스디삼호의 1850억원 규모 차입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신한캐피탈 등 4개사이며, 보증 기간은 오는 2026년 7월 16일부터 2028년 1월 17일까지다. 이번 채무보증 규모는 GS건설 자기자본(5조5236억원)의 3.35% 수준이며, 이번 보증을 포함한 총 채무보증 잔액은 7조5523억원이다. 해당 차입은 신한캐피탈·IBK캐피탈 등 대주단의 PF 대출 및 ABCP 관련 보증으로 구성된다.
대동기어, 유상증자 최종 발행가 6980원 확정
대동기어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의 최종 발행가액을 1주당 6980원으로 확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증자를 통해 발행하는 신주는 보통주 576만7800주로, 당초 1차 발행가액(9630원)보다 낮은 수준에서 확정됐다. 할인율 25%를 적용한 2차 발행가액이 최종 발행가액으로 결정됐으며, 일반공모에도 동일한 가격이 적용된다.
나이스신용평가, 자사주 소각
나이스신용평가는 자기주식 64만2786주를 소각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소각 예정 주식은 발행주식 총수(5891만1527주)의 1.09% 규모로, 소각 예정 금액은 약 82억원이다. 이번 소각은 이미 취득한 자기주식을 활용한 것으로, 발행주식 수는 감소하지만 자본금에는 변동이 없다. 회사는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2023년부터 2028년까지 매년 발행주식 총수의 1% 이상 자기주식을 소각할 계획이다.
SK가스, 해외 자회사 SKGI에 895억원 채무보증
SK가스는 해외 계열사인 SK GAS INTERNATIONAL PTE. LTD.에 895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제공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채무보증은 SKGI의 파생상품 거래를 위한 신용보강 목적의 모회사 지급보증(PCG)으로, 보증 규모는 SK가스 자기자본(3조1445억원)의 2.85% 수준이다. 이번 보증을 포함한 SK가스의 채무보증 잔액은 3조629억원으로 늘어난다. 보증 기간은 파생상품 거래 시점 확정 후 정정 공시할 예정이다.
비비안, 무상증자 결정
비비안은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239만7456주 규모의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무상증자는 기존 주주에게 보유 주식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100% 무상증자 방식으로, 증자 후 발행주식 수는 기존 240만4344주에서 480만1800주로 늘어난다. 재원은 2025년 말 기준 주식발행초과금 573억원 전액을 활용하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8월 2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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