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만 5000명 脫홈플러스…재취업은 5명 중 1명 불과 [헤럴드경제]
파산 위기에 놓인 홈플러스의 퇴직자가 올해 상반기에만 5000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지연 국민의힘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6월 홈플러스의 고용보험 상실자는 4995명으로 집계됐다. 월별로는 1월 842명, 2월 960명, 3월 801명, 4월 809명이었다. 5월에는 528명으로 감소했으나 지난달 1055명으로 월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퇴직자들의 퇴직급여 지급도 차질을 빚고 있다. 지난달 퇴직자 가운데 120명은 아직 퇴직급여를 지급받지 못했으며, 체불 규모는 8억6000만원으로 파악됐다.
증시 급등세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올해 34번째 [조선일보]
국내 증시가 10일 급등세를 보이자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오후 2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4.6% 급등한 7631.36, 코스닥은 6% 오른 841.89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는 5.8% 오른 29만4500원, SK하이닉스 3.4% 오른 226만원에 매매 중이다. 국내 증시에서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잇따라 발동되며 역대급 변동성 장세가 펼쳐지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날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발동된 사이드카는 총 34회(매수·매도 각 17회)로 집계됐다. 작년 연간 3회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폭발적으로 늘어난 수치다.
캐나다 잠수함 수주 불발…조선 3사 목표가 '뚝' [매경이코노미]
캐나다군 잠수함 수주 실패 영향으로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목표 주가가 내렸다. 삼성중공업도 신조선가 상승이 더뎌 목표 주가가 내렸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0일 HD현대중공업 목표 주가를 기존 대비 17% 낮춘 83만원으로 조정했다. 삼성중공업은 8% 내린 3만4000원으로 제시했다. 한화오션 하향 폭이 가장 컸다. 28% 내린 12만6000원으로 조정했다. 다만 투자 의견은 모두 '매수'로 유지했다.
"정당한 해고 매년 복직 요구"…현대차 대표 노조 파업에 유감 [매일경제]
최영일 현대차 대표이사가 해고자 복직과 정년 연장 문제 때문에 노조가 파업하는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최 대표이사는 10일 담화문을 통해 "노조는 해고자 복직과 정년 연장 등에 대한 답이 없다는 이유로 또다시 파업의 길로 가고 있다"며 "파업은 노조의 선택이지만 그 피해와 손실은 모두의 몫으로 남게 될 것"이라며 유감의 뜻을 밝혔다. 현대차 노조(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오는 13~15일 3일 연속 2시간 부분파업을 예고했다.
대한항공-아시아나 조종사 서열 갈등 고소전으로 [한국일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 과정에서 불거진 조종사 승진 서열 갈등이 노조 간 고소전으로 번졌다. 경찰은 대한항공 조종사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아시아나항공 조종사노조(APU) 위원장을 소환 조사했다. 양사 노조 간 갈등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과정에서 정해야 할 조종사의 승진 순서 때문에 불거졌다. 민간 출신 부기장을 채용할 시 대한항공은 비행경력 1,000시간을, 아시아나항공은 300시간을 요구한다. KAPU는 입사 전 비행경력이 짧은 아시아나항공 소속 부기장이 먼저 기장을 단다면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고 반발했다.
유진그룹 '공덕동 시대' 연다… 유진기업 등 계열사 집결 [조선비즈]
유진그룹이 빠르면 9월부터 유진기업 등 주요 비금융 계열사의 본사와 사무실을 서울 마포구 공덕동 통합 사옥으로 이전한다. 여의도와 용산 등에 흩어진 계열사를 한곳에 모아 협업을 강화하려는 것이다. 유진투자증권과 유진프라이빗에쿼티(PE), 유진자산운용 등 금융 계열사는 여의도에 남는다. 통합 사옥은 지하 6층~지상 18층, 연면적 약 2만2647㎡ 규모의 오피스 빌딩이다. 대지면적은 1935㎡다. 지하철 5·6호선과 경의중앙선, 공항철도가 지나는 공덕역과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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