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 1곳에 300억…산업은행 세컨더리 소형 재공고
지난 4월 세컨더리 출자사업 참여 GP 재지원 허용…300억 출자해 1000억원 결성
이 기사는 2026-07-08 17: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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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사이트 이준우 기자] 한국산업은행이 지난 4월 지원 하우스를 전원 떨어뜨렸던 세컨더리펀드 소형 리그 출자사업을 다시 한번 진행한다.
산업은행은 8일 2026 회수시장 지원 세컨더리 펀드 위탁운용사 소형 부문 선정계획 재공고를 자사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1개 위탁운용사(GP)를 선정해 300억원을 출자하고 1000억원 이상 투자조합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최대 결성한도(하드캡)는 2000억원이다.
이번 출자사업은 지난 4월 세컨더리펀드 출자사업에서산업은행이 소형 리그 지원 하우스를 전원 탈락시키며 재공고가 이뤄졌다. 당시 해당 리그에 ▲SV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벤처투자-IBK벤처투자 공동운용 컨소시엄(Co-GP) ▲에스제이지파트너스(SJG)-NXVP 컨소시엄이 지원했으나 모두 서류심사를 통과하지 못했다.
지원하고자 하는 하우스는 오는 27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2시 사이에 한국은행 본점 1층 고객접견실(M2)에 방문해 직접 접수해야 한다. 심사결과는 오는 8월 중으로 발표할 예정이며 펀드 결성시한은 선정일로부터 9개월 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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