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2주' 파산 위기 홈플러스, 기적의 심폐소생 가능할까
법원 회생절차 폐지 결정…'2천억 자금 수혈' 실패 시 사실상 파산 수순
[딜사이트 이규원 기자] 국내 3대 대형마트 홈플러스가 결국 문을 닫게 될까요?
법원이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습니다. 사실상 파산 수순에 접어든 건데요.
2주 안에 운영자금 2천억원을 구하지 못하면 그대로 끝입니다.
하지만 대주주 MBK와 채권단의 갈등으로 자금 조달은 현실적으로 힘든 상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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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진짜 파산하면 어떻게 될까요? 매장과 물류센터는 모두 경매로 넘어가고 유통업계 판도도 급변할 겁니다.
문제는 사회적 비용입니다. 정부가 임금 체불과 협력업체 지원에 나서기로 했는데 민간에선 여기에 최대 4조원이 넘는 엄청난 비용이 들 거라 경고합니다.
홈플러스는 채권단에 대출을 간청하고 있는데요. 과연 기적적으로 살아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이대로 대형마트의 한 시대가 저물게 될까요?
앞으로 2주 홈플러스의 운명을 결정할 핵심 체크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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