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세컨더리 펀드 출자, IMM·LB 최종 GP 선정
목표 결성 금액 1500억…소형 분야는 서류 심사에서 모두 탈락
이 기사는 2026-07-01 0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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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사이트 이슬이 기자] 한국산업은행이 주관하는 2026 회수시장 지원 세컨더리 펀드 출자사업에 IMM인베스트먼트와 LB인베스트먼트가 최종 위탁운용사로 선정됐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국산업은행은 전날 2026 회수시장 지원 세컨더리 펀드 위탁운용사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2곳을 뽑는 중형 분야에 IMM인베스트먼트와 LB인베스트먼트가 선정되면서 이스트브릿지파트너스는 아쉽게 고배를 마시게 됐다. 중형 분야의 펀드별 목표 결성 금액은 1500억원이다. 소형 분야는 지원 운용사들이 모두 서류심사에서 탈락하면서 최종 선정이 이뤄지지 않았다.
이번 출자사업은 벤처·중소기업 투자 회수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은행은 총 1200억원을 출자해 4000억원 규모 펀드 조성을 목표로 한다. 산업은행 출자비율은 펀드별 목표결성금액의 30% 이내로 중형 분야에 총 900억원, 소형 분야는 300억원이 배정됐다.
선정 운용사는 기존 펀드와 운용사가 보유한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기발행 주식 등 인수에 약정총액의 60%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 구주 인수와 동시에 투자대상기업이 신규 발행하는 주식이나 주식 관련채권을 인수하는 경우에도 구주 인수금액 이내에서 주목적 투자로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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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선정된 운용사는 9개월 이내 펀드를 결성해야한다. 부득이한 경우 산업은행과 협의를 통해 3개월 이내 연장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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