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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주, 일본 롯데홀딩스 경영 복귀 또 무산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6-29 17: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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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주, 일본 롯데홀딩스 경영 복귀 또 무산…이사 선임안 12번째 부결[주요언론]
신동빈 롯데 회장의 형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경영 복귀 시도가 또다시 무산됐다. 29일 롯데그룹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홀딩스가 이날 오후 일본 도쿄에서 연 정기 주주총회에서 신 전 부회장의 롯데홀딩스 이사 선임 안건이 부결됐다. 신 전 부회장은 이 안건뿐 아니라 ▲ 범죄 혐의로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자의 이사직 수행을 금하는 정관 변경 ▲ 신동빈 회장 해임 안건 등을 제안했으나 이들 모두 주총을 통과하지 못했다.


금호전기·건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에 ‘상한가’[뉴시스]
금호전기와 금호건설, 금호걸설우가 29일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광주·전남 등 서남권에 약 800조원을 투자한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고조됐다. 금호전기는 전 거래일보다 29.94% 상승한 1098원에 장을 마쳤다. 금호건설은 29.84% 오른 8610원, 금호건설우는 30.00% 상승한 2만6000원을 각각 나타냈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로 광주를 기반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금호전기와 금호건설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기대가 커졌다.


'일본통 M&A 전문가' 위춘재, 율촌 떠나 광장행[이데일리]
국내 인수합병(M&A) 시장에서 '일본통 크로스보더 딜 전문가'로 통하는 위춘재(사법연수원 38기) 변호사가 법무법인 율촌을 떠나 법무법인 광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광장이 국내 M&A 법률 자문 분야에서 최상위권을 유지하는 가운데 크로스보더 딜과 일본 관련 업무에 강한 파트너를 외부에서 보강해 존재감을 키우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광주은행 "삼성·SK 투자 환영"...반도체 금융지원 강화[파이낸셜뉴스]
광주은행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전남·광주 반도체 투자 결정을 환영하며 지역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금융 지원에 나선다. 29일 광주은행은 "이번 대규모 투자가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의 전기가 될 것"이라며 "광주·전남 지역이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역사적 전환점"이라고 말했다. 특히 첨단 기술 자본의 유입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산업 활성화를 이끌어 지역 경제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강력한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광고·패키지는 그대로인데… 월드컵 32강 탈락에 유통가 ‘고심’[조선비즈]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이 무산되면서 유통·식품업계가 월드컵 마케팅 전략 재정비에 나섰다. 사실상 대표팀 경기와 연계된 월드컵 응원 특수는 끝난 만큼, 남은 토너먼트 기간엔 집관(집에서 관람) 수요를 겨냥하는 방향으로 무게중심을 옮기는 분위기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호주 퀸즐랜드주 수상 회동···“핵심광물 협력 방안 모색”[주요언론]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데이비드 크리사풀리 호주 퀸즐랜드주 수상을 만나 핵심광물, 제련·광산 분야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최 회장은 최근 잇따라 호주 정·관계 인사들을 만나며 공급망 안정화 방안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려아연은 최 회장이 지난 26일(현지시간) 호주 퀸즐랜드주 의사당에서 크리사풀리 수상과 회동했다고 29일 밝혔다.


350조 굴릴 한국투자공사 차기 CIO, 이경직 전 국민연금 실장 내정[서울경제]
한국투자공사(KIC)의 차기 최고투자책임자(CIO)로 이경직 전 국민연금 실장 선임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실장은 한국은행·도이치뱅크를 거쳐 KIC에서 해외증권 투자를 담당하다 국민연금으로 옮겨 요직으로 꼽히는 해외증권실장을 역임한 바 있다. KIC는 외환보유액과 공공자금의 해외 투자를 수행하는 국부펀드로 운용자산(AUM)이 350조 원을 웃돈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IC는 차기 CIO로 이 실장 임명을 검토 중이다.


SC제일은행 “하반기 한국선 반도체주 위주 투자…美비중도 확대”[연합뉴스]
SC제일은행은 하반기 미국과 아시아의 주식 비중을 확대하는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국내 증시에선 메모리반도체 등 핵심 종목 위주로 권유하면서도 변동성이 더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으니 유의하라고 말했다. SC제일은행은 29일 자산관리(WM) 고객을 위한 '2026년 하반기 글로벌 금융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광주 중앙공원 롯데캐슬 “대규모 재원 조달…건설공사 순조”[뉴스1]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진행 중인 광주 서구 중앙공원(1지구)의 시행사인 빛고을중앙공원개발은 29일 "시공 중인 '중앙공원 롯데캐슬'이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보증을 바탕으로 대규모 재원 조달에 성공하며 분양 수요자들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중앙공원 롯데캐슬은 지난 26일 총 1조 4900억 원 규모의 리파이낸싱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제약·바이오株 급등…국민성장펀드 날개 달고 다시 비상할까[연합뉴스]
그간 힘겨운 시간을 보낸 제약·바이오 종목의 주가가 29일 날개 돋친 듯 급등하면서 코스닥 지수까지 끌어올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 시장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제약·바이오주 주가가 크게 올랐다. 알테오젠(8.59%)을 비롯해 코오롱티슈진(2.20%), HLB(6.92%), 리가켐바이오(14.00%), 에이비엘바이오(20.18%), 삼천당제약(13.30%), 펩트론(19.64%), 디앤디파마텍(19.05%) 등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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