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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모태펀드 GP, 씨엔티·고대기술지주 등 4곳
김기령 기자
2026-06-27 10:01:36
대학창업기업 주목적 투자…오는 9월 말까지 170억 규모 펀드 조성
이 기사는 2026-06-27 09:01:36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모태펀드(교육부 소관) 2026년 2차 정시 출자사업 선정 결과 (출처=ChatGPT)

[딜사이트 김기령 기자] 기술지주 간 경쟁 끝에 모태펀드 대학창업 펀드 위탁운용사(GP) 4곳이 결정됐다. 선정된 운용사들은 총 170억원 규모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27일 한국벤처투자에 따르면 모태펀드 교육계정 2차 정시 출자사업 최종 선정 결과 대학창업 1유형에는 씨엔티테크·동국대학교기술지주·이화여자대학교기술지주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결성 예정 규모는 40억2000만원이며 모태펀드 출자는 15억원이다.


대학창업 2유형에는 ▲고려대학교기술지주 ▲서울대학교기술지주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가 각각 선정됐다. 모태펀드가 각각 20억원씩 총 60억원을 출자한다.


대학창업 1유형은 교육부 소관 모태펀드 출자사업에 2017년 이후 선정된 적 없는 신규 운용사를 대상으로 1개 조합을 선정했고 대학창업 2유형은 기존 운용사를 대상으로 3개 조합을 선발했다.


주목적 투자 대상은 대학창업기업이다. 선정된 운용사는 약정총액의 80% 이상을 대학창업기업에 투자해야 하며, 투자금의 75% 이상은 학생·졸업생·교직원 창업기업과 대학기술지주 자회사에, 절반 이상은 학생창업기업에 투자해야 한다.


자조합 결성 기한은 최종 선정 후 3개월 이내로 오는 9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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