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ESOP·자사주 50만주 소각
대신증권이 자기주식 50만주를 활용해 임직원 주식보상제도(ESOP)를 시행하고 보통주 155만여주, 1우선주 80만여주, 2우선주 19만여주 등 총 255만여주의 자사주를 소각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ESOP는 2003년 증권업계 최초로 우리사주제도를 도입한 이후 13번째 시행이다. 이번 조치는 지난 2월 발표한 기업가치제고계획에 따라 이뤄졌다. 당시 대신증권은 주주환원을 확대하고 장기 성과 중심 보상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업가치제고계획을 발표했다.
에이전트AI, 15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에이전트AI가 채무상환자금 조달을 위해 15억원 규모의 35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은 3%, 만기이자율은 8%다. 사채 만기일은 2029년 6월 29일이다. 전환가액은 주당 4875원이다. 전환에 따라 발행할 주식 수는 30만7692주로 주식총수 대비 7.16% 규모다. 전환청구기간은 2027년 6월 29일부터 2029년 5월 29일까지다. 청약일과 납입일은 오는 29일이다.
CMG제약, 대만 H&B와 30억 규모 계약 해지
CMG제약이 대만 H&B(Harvest Biotech)와 체결한 필러, 유착방지제, 지혈제 판매 계약을 해지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해지금액은 약 150억원으로 지난 2018년 회사 매출의 30.0%에 해당하는 규모다. 다만 해당 계약은 대만 식품의약품안전처(TFDA)의 승인이 완료돼야 이행되는 조건부 계약으로, 계약체결일로부터 해지 시까지 매출액은 0원이다.
져스텍, 일반공모 청약 경쟁률 2783.89대 1
초정밀 모션제어 전문기업 져스텍이 지난 18~19일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 결과 2783.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총 40만2395건의 청약이 접수됐으며, 청약 증거금은 약 6조9597억원이 몰렸다. 앞서 지난 8~12일 실시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2252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1295대1을 기록했다. 참여기관의 99.9%(가격 미제시 포함)가 공모가 상단 이상을 제시했으며, 이에 따라 최종 공모가는 희망밴드 상단인 1만2500원으로 확정됐다. 져스텍은 오는 23일 납입을 거쳐 2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제테마, 300억 규모 CB·CPS 발행 결정
제테마가 19일 이사회를 열고 전환사채(CB)와 전환우선주(CPS) 발행을 통해 총 300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발행은 금리 0%, 기준주가 대비 10% 할증 발행 조건으로 진행되며, 주가 하락 시 전환가액을 낮추는 리픽싱 조항이 적용되지 않는 구조다. 회사 측은 발행 조건이 비교적 우호적으로 설정된 만큼 기존 주주의 지분 희석을 최소화하면서 자금을 확보했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조달 자금은 단기 차입금 상환 등에 활용돼 재무 안정성을 높이는 데 쓰일 예정이다.
오픈놀, 85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오픈놀이 85억원 규모의 2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발행목적은 채무상환자금 조달로 명시했다. 표면이자율은 0.0%, 만기이자율은 0.0%다. 사채 만기일은 2031년 6월 29일이다. 전환가액은 주당 3575원이다. 전환에 따라 발행할 주식 수는 237만7622주로 주식총수 대비 19.24% 규모다. 전환청구기간은 2027년 6월 29일부터 2031년 5월 29일까지다. 청약일은 오는 19일, 납입일은 오는 2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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