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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메모리 시장 규모 1500조…1년만에 4배 성장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6-19 16:53:07
이 기사는 2026-06-19 15:53:07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올해 메모리 시장 규모 1500조…1년만에 4배 성장 [서울경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도하는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올해 1500조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이는 지난해(360조원)보다 약 317% 급증한 수치다. 19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인공지능(AI) 서버용 메모리 수요 급증과 가격 상승이 시장 확대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서버용 메모리 비중도 지난해 37%에서 올해 56%로 처음 과반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D램 가격이 급등하고 고대역폭메모리(HBM) 역시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어 메모리 시장의 성장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코스피, 장중 하락 전환해 9000선 아래로…코스닥 4.7% 하락 [연합뉴스]
코스피가 19일 오전 장중 9385.59까지 올랐지만 오후 들어 하락 전환해 9000선 아래로 밀렸다. 오후 1시 기준 코스피는 1.27% 내린 8948.66, 코스닥은 4.70% 급락한 953.88을 기록했다. 미국과 이란의 비핵화·제재 해제 후속 협상이 지연되고, 이를 위해 예정됐던 J.D. 밴스 미국 부통령의 스위스 방문이 연기되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우리자산신탁 직원, 협력업체에서 46억원 수수… 당국 제재 착수 [조선비즈]
우리금융지주 계열사 우리자산신탁 직원이 2021년 서울 은평구 토지신탁 사업장의 위탁업체 두 곳으로부터 총 46억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게 됐다. 해당 직원은 차명 법인을 세운 뒤 사업비 일부를 대금 명목으로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금융감독원 수시검사에서 적발됐다. 금융당국은 면직 등 중징계를 추진하고 검찰에 고발했다. 우리금융은 인수 초기 발생한 개인 일탈이라며, 지난해 '영업행위 규정'을 신설해 수주 심의와 용역업체 자금 집행 절차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MBK·메리츠, 홈플러스 '자금 수혈' 갈등…여당 중재 나서나 [머니투데이]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가 홈플러스 회생에 필요한 2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 대출 문제를 풀기 위해 대주주 MBK파트너스와 채권단 메리츠금융을 중재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메리츠에 2000억원을 요청했지만 1000억원만 지원받았고, 메리츠는 나머지 자금 조달과 MBK·김병주 회장의 보증을 요구하고 있다. 양측은 책임 소재를 두고 맞서고 있으나, 정치권은 파산 시 대규모 고용·협력업체 피해를 우려해 추가 지원과 경영 정상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아직 합의는 없지만 이르면 다음 달 초 발표 가능성이 거론된다.


국민연금, 코스피 불장에 245조 '잭팟'…기금 고갈 4년 미뤘다 [뉴스1]
국민연금의 지난해 기금운용 실적이 개선되면서 기금 소진 예상 시점이 기존 2065년에서 2069년으로 4년 늦춰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해 말 적립금은 1458조원, 운용 수익률은 18.82%를 기록했다. 장기 평균 수익률이 기존 전망보다 1%포인트 높아지면 소진 시점은 2082년으로, 2%포인트 높아지면 2120년까지 소진되지 않을 것으로 추산됐다. 다만 가입자는 줄고 수급자와 급여 지출은 늘고 있어 구조적 부담은 여전하며, 향후 기금 감소와 대규모 자산 매각에 대비한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카드론 막히고 조달비용 뛰고…카드업계 ‘새 먹거리’ 찾기 총력전 [매일경제]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강화로 카드사들이 카드론 한도 축소와 상품 노출 제한에 나서면서 수익성 악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여기에 여전채 금리가 4%를 넘어서며 자금 조달 비용까지 상승해 이중 압박을 받고 있다. 카드사들은 대응책으로 DSR 규제를 받지 않는 개인사업자 대출을 확대하고, 가맹점 데이터와 AI 신용평가를 활용해 고객층을 넓히고 있다. 또한 국내 카드채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해외 채권과 자산유동화증권 발행을 늘리는 등 수익원과 조달 구조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내 정보는 공공재?”…티빙 해킹 사태에도 이용자 오히려 급증 [이코노미스트]
최근 1953만명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겪은 티빙의 주간활성이용자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6월 첫째 주 이용자는 약 571만명, 둘째 주에는 약 626만명으로 늘었다. KBO 리그 온라인 독점 중계가 야구 팬을 붙잡는 강력한 ‘콘텐츠 락인’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된다. 스포츠 생중계의 대체재가 적고, 자동결제에 따른 관성 소비와 반복된 보안 사고로 인한 ‘보안 피로감’도 이탈을 줄인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장기적인 신뢰 훼손 가능성은 남아 있으며, 최근 2년간 티빙의 보안 투자액이 감소한 점도 우려된다.


한국서도 챗GPT에 광고 붙는다... 시험대 오른 AI 중립성·객관성 [한국일보]
오픈AI가 19일부터 한국의 챗GPT 무료·고(Go) 요금제 성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광고를 도입했다. 광고는 답변 아래 별도의 ‘스폰서 콘텐츠’로 표시되며, 플러스·프로·비즈니스 등 상위 유료 요금제에는 노출되지 않는다. 오픈AI는 광고주가 답변이나 대화 내용에 접근할 수 없고, 광고도 답변의 객관성과 독립성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광고를 숨기거나 개인화 설정을 조정할 수 있다. 다만 업계에서는 답변과 광고가 함께 노출되면서 AI의 중립성과 신뢰성이 훼손되고 이용자가 다른 서비스로 이탈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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