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민기, 이우찬, 조은비, 이승주 기자] LIG D&A와 라인메탈 에어디펜스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유럽 및 나토(NATO)에 대한 첨단 방공 시스템 공급을 위해 전방위적 협력을 추진한다. 이를 위한 첫 행보로 양산 간의 유럽 내 합작회사 설립과 관련한 논의를 심도 있게 진행 중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상호 보완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유럽 시장에서 ‘원스톱 턴키 솔루션’ 제공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LIG D&A의 중·장거리 방공미사일 체계와 라인메탈의 초단거리 방공(VSHORAD) 역량을 연계해 유럽 시장에서 현지화·개발·판매를 추진한다. 아울러 양사는 단거리 방공(SHORAD)용 신규 미사일 체계를 공동 개발해 초단거리부터 장거리를 아우르는 전방위 방공 레이어 구축을 추진한다.
◆삼천리, 투자연계형 스타트업 발굴 ‘에스투게더’ 개최
삼천리가 주최하는 투자연계형 스타트업 발굴 콘테스트 ‘에스투게더(S-Together)’ 3회 공모전을 개최한다. 해당 공모전은 창의적 아이디어와 우수한 기술력으로 높은 성장 가능성을 품은 스타트업을 삼천리가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태양광·수소·연료전지·ESS(에너지 저장장치)·VPP(가상 발전소) 등 신에너지 ▲재활용·에너지 효율화·CCUS(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 RE100 등 친환경 ▲자율주행·충전기술·MaaS(모빌리티 서비스화) 등 모빌리티 총 3개 영역에서 모집을 실시한다. 특히 각 영역 내에서 AI와 로봇 등 딥테크 기술을 기반으로 혁신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에 주목할 예정이다.
◆고려아연, 2026년 신입사원 '루키즈 데이' 개최
고려아연이 신입사원들의 안정적 조직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KZ 루키즈 데이’를 개최했다. 루키즈 데이는 입사 1년 이내 신입사원들이 현업에서의 실무 경험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성장 방향을 스스로 설계하는 시간을 갖는 행사다. 올해는는 이달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서울 강서구 소재 호텔에서 개최됐다. 첫날에는 신입사원들이 입사 후의 경험을 되돌아보고 미래 성장 비전을 설계해보는 ‘신입사원 성장 리부트’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첫날 마지막 일정으로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과의 대화 등 최고경영진과의 소통 시간도 마련됐다. 이어 둘째 날은 신입사원 온보딩의 최종 관문인 ‘주제연구 프로젝트 수행 워크숍’이 진행됐다.
◆한전KPS, 범죄취약 여성 1인점포 등에 비상벨 설치 지원
한전KPS가 이달 15일 전라남도경찰청과 여성 1인 점포 등 범죄 취약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비상벨 설치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3000만 원씩을 들여 긴급상황시 내부 비상벨을 누르면 외부 경광등이 작동해 위급상황을 알리는 안전물품 설치에 나선다. 또한 외부 경광등이 포함된 비상벨과 함께 안심표지판도 외부에 설치해 애초에 범죄의 대상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원대상은 매출 규모가 크지 않은 여성 1인 소상공인 점포 등 범죄 취약성을 고려해 선정할 예정이다.
◆현대엘리베이터, 오르락 합창단 ‘서울팀’ 출범
현대엘리베이터가 사내 장애인합창단인 ‘오르락(樂)합창단 서울팀’을 출범시켰다. 이로써 기존 충주팀과 추가 선발한 서울팀 단원 20여 명을 더해 약 50명 규모로 확대 운영한다. 이를 위해 현대엘리베이터는 15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현대그룹빌딩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행사는 ▲합창단원 임명장 수여 ▲서울팀 전용 공간 투어 ▲간담회 및 다과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현대엘리베이터는 합창단을 충주 및 서울에서 이원화 운영한다. 각 연고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되 대규모 행사, 전국 대회 등 필요한 경우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합창단의 연속성과 통일성 등을 위해 기존 충주팀 박경환 지휘자가 총괄 지도해 나갈 계획이다.
◆두산연강재단, ‘제20회 과학교사 학술시찰’ 진행
두산연강재단이 이달 15일부터 22일까지 초·중·고 과학교사와 수학교사들을 대상으로 국내외 과학 관련 산업 현장과 교육 현장을 탐방하는 ‘과학교사 학술시찰’을 진행한다. 올해의 과학교사상 2025년도 수상자 25명과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2025년도 수상자 7명 등 총 32명이 이번 시찰에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7박 8일 동안 경남 창원의 산업 현장과 일본 오사카, 나고야, 도쿄의 과학관, 기업체, 고등학교 등을 방문해 과학기술과 교육 현장을 살펴볼 예정이다. 한편 두산연강재단은 2007년부터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수상한 교사들을 대상으로 과학교사 학술시찰을 진행해왔으며 지금까지 20회에 걸쳐 총 698명의 교사가 시찰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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