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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배터리 테크 컨퍼런스 개최 外
김민기, 이우찬, 조은비, 이승주 기자
2026-06-15 13:55:06
[참고사진1] LG에너지솔루션이 글로벌 인재 채용행사 'BTC in Chicago'를 개최했다.jpg

[딜사이트 김민기, 이우찬, 조은비, 이승주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은 13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글로벌 인재 행사 'BTC(Battery Tech Conference)'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BTC는 LG에너지솔루션이 매년 세계 각국의 석·박사급 인재들을 초청해 회사의 기술력과 비전을 소개하는 채용 연계형 행사다.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차세대 전지 등 배터리 핵심 연구 분야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 피지컬 AI 등 미래 기술 분야 인재들까지 폭넓게 참여해 배터리의 미래를 다각도로 준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포스코그룹, 고용부장관 주재 안전관리 점검 간담회


포스코홀딩스는 15일 김영훈 고용노동부장관 주재로 안전관리 점검, 재발방지 대책을 강구하는 간담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9일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3-2복선전철 현장 산업재해 발생 이후 고용노동부가 포스코그룹의 안전경영 방침 쇄신과 강도 높은 재발방지 대책 수립과 이행을 촉구하는 자리였다.


GS, AI 실전 역량 갖춘 청년 인재 키운다

GS 임직원들이 지난해 9월 8~9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제4회 GS그룹 해커톤’에 참가하고 있다..jpg


GS그룹이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인재 양성 프로젝트 ‘K-뉴딜 아카데미'에 참여해 인공지능(AI) 실전 역량을 갖춘 청년 인재 양성에 나선다. GS는 청년 교육 프로그램 ‘52g 리부트 캠프(52g ReBoot Camp)'를 오는 7월부터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52g 리부트 캠프는 취업 준비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실습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서울과 여수 지역에서 총 120명의 청년을 모집해 520시간의 교육을 제공한다. 청년 인재의 AI 실무역량을 키우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52g은 ▲디자인씽킹 교육 ▲생성형 AI 활용 실습 ▲실무자 멘토링 ▲산업현장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된다.


◆한전, 위성통신 시스템 도입 추진

(보도사진) 한전 본사 북측에 설치한 저궤도 위성통신 안테나.jpg


한국전력(한전)이 공기업 최초로 저궤도 위성통신(LEO, Low Earth Orbit satellite) 서비스를 활용한 비상통신망을 구축에 나선다. 산불, 집중호우 등 재난으로 기존 통신망이 두절 되더라도 전력 설비 운영과 현장 직원의 안전을 공백없이 지키기 위한 조치다. 기존 고궤도(3만8500km)기반 위성 전화는 장거리 신호 전송으로 데이터 전송이 지연되거나 기상 악화시 통신이 끊겼다. 한전 본사와 서울, 경기 등 주요 거점에 저궤도(550km) 기반 위성 전화를 시범 설치해 본사와 지역본부 간 지휘·보고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 했다.


한수원, CEO 주관 수력·양수 홍수기 대응체계 점검

사진1. 한수원이 15일 김회천 사장(사진) 주관 수력,양수발전소 홍수기 재해 예방 체계를 점검했다.jpg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15일 전국 수력·양수 사업소장이 참여한 가운데 김회천 사장 주관으로 ‘2026년 수력·양수 홍수기 대응체계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화상회의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각 발전소의 대응체계와 주요 설비 상태, 비상시 행동 매뉴얼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국지성 집중호우 등 예기치 못한 상황에 즉각 반응할 수 있도록 비상대응체계의 실전 가동성을 점검하고 우기 대비 사전 점검에 따른 후속 조치사항 등을 공유했다.


한화에어로, 외부전문가 11명 포함 ‘안전문화혁신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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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외부 전문가 11명이 포함된 독립기구 ‘안전문화 혁신위원회’를 출범한다. 안전문화혁신위원회는 전문성과 객관성을 바탕으로 회사의 안전보건관리체계 전반을 진단하고 근본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하게 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안전문화혁신위원회 출범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고재발 방지 활동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위원회는 독립성, 전문성,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위원장을 맡은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문일 명예특임교수 등 외부 전문가 11명과 노동조합이 추천한 직원 2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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