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노연경 기자] 와이드링크스가 지역사회 아동·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능인종합사회복지관과 결연후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와이드링크스는 패키징 유통 및 물류 자동화 설비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날 와이드링크스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세호 와이드링크스 대표와 김수미 능인종합사회복지관 관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학업과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가정의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안정적이고 영속적인 복지 서비스를 보장하기 위한 상호 긴밀한 협력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업무협약 내용에 따라 와이드링크스는 연간 총 3600만 원의 후원금을 능인종합사회복지관에 무상 기탁한다. 능인종합사회복지관은 자체 전문 사회복지 인력을 투입해 지역 내 위기가정 청소년들을 발굴해 이를 결연 후원금으로 지급한다.
와이드링크스는 '끊임없는 노력으로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는 기업'이라는 경영 비전에 맞춰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회사는 2024년 6월부터 현재까지 세곡동 주민센터를 통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정기 기부를 하고 있다.
와이드링크스 관계자는 "사회공헌 예산을 연간 총 4800만원 수준으로 확대 편성했다"며 "수혜 당사자들이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홀로 서는 시점까지 안정적인 기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