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키움·카카오증권,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최대주주로 참전 [머니S]
금융위원회가 31일 조각투자 장외거래소(유통 플랫폼) 예비인가 신청을 마감하는 가운데 교보생명과 키움증권, 카카오페이증권이 한국거래소(KRX)가 주도하는 장외거래소 컨소시엄에 공동 최대주주로 참여한다.지난 28일 이들 3개 금융사는 공동으로 KRX·코스콤에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컨소시엄 지분의 20.1%를 취득한다는 내용의 투자확약서를 제출했다. 3개사가 각각 6.7%를 투자한다는 것이다. 교보생명의 조각투자 유통 플랫폼 투자는 보험업계에서 처음이다.
'60조원 CPSP 수주전' 우위 점한 한화오션 [아시아경제]
캐나다의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최종 결선을 앞두고 마크 카니(Mark Carney) 캐나다 총리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찾아 '장보고-Ⅲ 배치(Batch)-Ⅱ' 잠수함을 직접 점검했다. 독일 조선소 방문 당시 모형만 확인했던 것과 달리 실제 잠수함의 성능과 건조 현장을 모두 살펴보면서 한화오션이 수주전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카니 총리는 전날 김민석 국무총리와 함께 경남 거제사업장을 찾아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의 안내로 최근 진수된 '장영실함'에 탑승했다. 장영실함은 한화오션이 건조 중인 '장보고-Ⅲ 배치(Batch)-Ⅱ' 체계의 첫 번째 잠수함(1번함)으로, 캐나다 해군에 제안한 모델과 동일한 설계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한화오션은 "독일 조선소에는 실물 잠수함이 없었지만, 이번 방문에서는 완성된 함정과 건조 중인 함정을 모두 보여줄 수 있었다"며 "총리가 잠수함의 실체와 능력을 직접 확인했다는 점이 가장 큰 의미"라고 설명했다.
조각투자 플랫폼 신청 오늘 마감...KRX·NXT·루센트블록 3파전 [매일경제]
조각투자 유통 플랫폼 예비인가 신청이 오늘 마감된다. 조각투자는 부동산, 음원저작권, 미술품 등의 지분을 쪼개 소유하거나 거래할 수 있는 전자 증권이다. 토큰증권(STO), 실물 자산 토큰화(RWA)의 교두보로 평가받는다. 이번 예비인가 신청에는 한국거래소(KRX)-코스콤, 넥스트레이드(NXT), 루센트블록 등 크게 3개 컨소시엄이 출사표를 냈다. 금융위원회는 조각투자 시장이 초기 단계인 점을 고려해 유동성 분산과 시장 효율성 저하를 방지하고자 이중 최대 2곳만 인가해 내년초 결과를 발표할 방침이다.
세계적 기술력 인정받은 오름테라퓨틱, 글로벌 4대 콘퍼런스 국내 유일 초청 [매일경제]
오름테라퓨틱(475830)이 글로벌 4대 헬스케어 콘퍼런스 중 하나로 꼽히는 UBS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초청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기업이 초청받은 것이 이례적인데다 국내 바이오텍으로는 유일하게 초청된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빅파마와 기관들이 참석하는 만큼 전 세계에 오름테라퓨틱이 기술력을 인정받아 파트너십, 투자 유치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 오는 11월 10일부터 13일까지(현지시간) 열리는 UBS 헬스케어 콘퍼런스 2025(UBS Global Healthcare Conference 2025)에 참가한다.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신동빈·이해진, 31일 APEC 만찬 참석 [뉴시스]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의체(APEC) 정상회의 첫날 경주에서 열리는 환영 만찬에 국내 주요 기업인 6명이 참석한다. 이날 오후 경주에서 진행되는 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는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포함해 21개국 정상들이 참석한다. 국내 기업인으로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5대그룹 총수와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등 6명이 함께 한다.
EU 사례 적용하면 美, 12월 한국산 車 관세 인하 최종 발표 유력 [해럴드경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한국산 자동차에 대해 관세를 25%에서 15%로 인하는 최종 발표를 오는 12월에나 할 수 있다는 추정이 제기된다. 다만 소급적용은 11월 1일이 유력하다.이는 우리나라보다 앞서 관련법 입법 절차를 통해 미국과 무역협상을 타결한 유럽연합(EU)사례를 적용할 경우 추정되는 일정표다.산업통상부 중심으로 우리나라는 한미무역협상 타결 관련 업무협약(MOU) 문안을 작성 중이다. 이 문안이 작성되면 양국 산업부 장관이 서명하고 나면 국회에 관련 대미투자법 제출 절차에 밟은 예정이다.
SK하닉 덕분에 SKT 노조 '지분 큰손' 등극…무슨 일 [이데일리]
SK하이닉스의 주가 급등이 SK텔레콤(017670) 노동조합에 뜻밖의 호재로 작용했다. SK텔레콤 노조는 보유 중이던 SK스퀘어 주식을 매각해 확보한 자금으로 SK텔레콤 지분을 대거 매입하며, 국내 노동계에서는 이례적으로 '회계장부 열람권' 등 주주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수준의 지분을 확보했다.SK텔레콤 노동조합은 전날(30일)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조합 명의로 보유 중인 SK스퀘어 주식을 매도해 SKT 주식을 추가 매입하기로 만장일치로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SK스퀘어(402340) 주가의 급등세를 반영한 전략적 판단이다.
티웨이항공, 기장 '징계 소송' 패소에 상고 포기…무효 판결 '확정' [더팩트]
항공기 부품이 안전 규정에 어긋난 것을 인지하고 운항 불가 결정을 내린 기장을 징계한 티웨이항공이 징계 처분 무효 확인 소송 항소심 패소 이후 상고를 포기했다. 이에 따라 '기장 징계 무효' 판결이 확정됐다. 대구고법 민사1부는 지난달 30일 티웨이항공 기장 A씨가 사측을 상대로 제기한 징계 처분 무효 확인 소송 항소심에서 사측이 낸 항소를 기각했다. 티웨이항공은 상고장을 제출하지 않았고, 지난 29일 판결이 확정됐다.항소심 재판부는 "기장은 운항기술공시에 따라 인디케이터 핀 교체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해 운항을 거부한 것으로 보이고 운항 거부에 다른 동기가 개입됐다고 볼 증거도 없다"라고 판단했다.
OCI그룹, 2026년 정기 임원인사…현장 실무형 체제 구축 [이데일리]
OCI홀딩스가 동남아, 미국 등 본격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성장을 대비해 11월 1일자로 이에 맞는 조직개편과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임원 인사의 대상은 승진 9명, 전보 10명 등 총 19명이다.이번 인사는 최근 발표한 베트남 신규 프로젝트의 본격 착수, 미국 태양광 정책에 대한 전략적 대응, 국내외 반도체·이차전지와 같은 첨단소재 사업 경쟁력 강화 등 그룹의 미래 신성장동력 고도화가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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