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기흥 R&D 센터 'SR5' 확장 검토…열 공급 30%↑[머니투데이]
삼성전자가 경기도 기흥 소재 초대형연구소인 'SR5' 건물과 부지에 신규 R&D(연구·개발) 센터 건설을 계획 중인 가운데 설비 규모를 최초 구상보다 30% 안팎 확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 3월 삼성전자, 건축사, 설계사 등과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SR5 부지에 공급되는 열 공급량을 재검토한 것으로 확인됐다. SR5 부지는 삼성디스플레이의 연구 시설로 쓰이던 건물이다. SR5 신축은 이르면 내년 착공에 들어가는 것으로 파악된다. 삼성전자가 차세대 R&D 센터 'NRD-K' 구축에 이어, SR5 신축 및 확장에 나서는 것은 최근 반도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佛에어리퀴드, DIG 가져가나···예비입찰서 최고가 적어내 [매일경제]
DIG에어가스 맥쿼리자산운용은 최근 지분 100%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을 진행했다. 이번 예비입찰에는 KKR, 블랙스톤, 브룩필드, 스톤피크 등 글로벌 사모투자펀드(PEF)운용사들이 대거 뛰어들었다. 여기에 DIG에어가스의 원래 주인이었던 에어리퀴드도 참여했다. 에어리퀴드는 이번 예비입찰에 참여한 곳들 가운데 가장 높은 금액을 써낸 것으로 전해진다. 맥쿼리자산운용은 DIG에어가스 희망 가격을 약 5조원대로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아직 예비입찰 단계인 만큼 실사 등의 과정을 거치면서 가격 조정이 이뤄질 확률도 배제할 수 없다.
티몬, 희망퇴직 논란에 "퇴사자 동의받았다" [헤럴드경제]
티몬은 16일 오아시스마켓이 최종 인수예정자로 선정된 직후 직무전환과 희망퇴직을 시행했다는 논란에 대해 "퇴사를 결정한 일부 인원들의 무분별한 비방"이라고 반박했다. 티몬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직무전환의 경우 인수 협상 시 오아시스 측과 사전에 협의가 이뤄진 내용"이라며 "모든 직원의 동의를 구한 후 인수 계약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티몬은 "전환되는 직무 역시 영업직군이 아닌 MD로의 직무전환이었다"고 말했다.
YES24 해킹 여파가 여기까지…미술품 조각투자 청약 연기 [이데일리]
미술품 조각투자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예스24 자회사 아티피오가 2호 미술품 투자계약증권 공모 청약 일정을 6월에서 7월 중으로 연기했다. 아티피오의 핵심 과제가 청약률 100% 달성인 만큼 현 상황에선 공모 청약률을 끌어올리긴 어렵단 판단에서다.이번 2호 투자계약증권은 알렉스 카츠의 2020년작 'Cymbidium Yellow on Red'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계좌관리기관은 NH농협은행이다.
현대차, 튀르키예에 전기차 양산체제 구축 [서울경제]
현대차는 내년 8월 튀르키예 공장에서 전기차 양산을 목표로 생산 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현대차는 튀르키예에서 지난해 소형 내연기관차인 i10·i20·베이온을 24만5000대 생산했는데 이를 5만대 이상 줄여 전기차 생산 라인을 깔고, 첫번째 유럽 전략형 모델을 생산, 튀르키예와 유럽 시장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기아는 슬로바키아 공장에서 보급형 전기차이자 유럽 전략모델인 EV4 해치백을 3분기부터 생산하고, 소형 전기SUV인 EV2도 내년부터 생산해 유럽 시장에 투입하기로 했다.
파마리서치 인적분할 비판 나선 머스트 "대주주만 위한 결정" [한국경제]
머스트자산운용이 최근 파마리서치의 지주회사 전환을 위한 인적분할 결정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머스트자산운용은 파마리서치 지분 약 1%를 들고 있는 주주다 .파마리서치는 지난 13일 지주회사 전환을 위한 인적분할 계획을 공시했다. 이날 주가는 17.11% 급락하면서 시가총액이 약 1조원 급감했다. 머스트자산운용은 이번 분할 결정은 대주주의 회사 지배를 효율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향후 현물출자 과정에서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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