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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장성차, 산업스파이 지휘…'K배터리' 기술 털렸다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5-06-11 18: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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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장성차, 직접 산업스파이 지휘…'K배터리' 핵심기술 털렸다 [머니투데이]

검찰이 삼성SDI·SK이노베이션(SK온 전신) 전직 임직원 5명을 2차전지 영업비밀을 유출한 혐의로 기소하면서 중국 장성자동차가 기술유출을 기획·지시한 정황을 공소장에 적시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정보기술범죄수사부(부장검사 안동건)는 지난 1월 주범 석모씨 등 5명과 에스볼트코리아 법인을 산업기술보호법 위반, 부정경쟁방지법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석씨는 빌리온써니를 통해 삼성SDI, SK이노베이션 출신 인력들을 영입하고 이들로부터 확보한 각종 기술자료를 장성차 측에 제공했다.


李대통령 "주식시장서 장난치면 패가망신"…'원스트라이크 아웃' 방침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신종 수법에 대응해 주식 불공정거래를 조속히 적발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하고, 신속한 조사를 위해 조직과 인력을 확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통정매매나 가짜정보를 통한 주가조작 등 전통적인 시장 질서 훼손 행위부터 막는 것이 중요하다"며 "최소한 이재명 정부에서는 (불법으로) 돈을 벌 수 없고, 돈을 벌면 몇 배로 물어내야 한다, 엄청난 형벌을 받는다는 것을 명확히 보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와 관련, 정부는 주가조작 등 불공정거래에 대한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를 도입하고 부당이득에 과징금을 물려 환수하는 등 불공정거래 행위자를 엄벌할 예정이라고 강 대변인은 설명했다.


이재명 정부 '대미 관세협의' 본격화…'G7 한미 회동' 분수령 [부산일보]

정부 안팎에서는 오는 15∼17일 캐나다에서 열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이뤄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동이 향후 관세 협의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무역 의존도가 높은 한국은 트럼프 행정부가 부과한 25%의 국가별 상호 관세부터 자동차·철강 등 품목 관세를 철폐하거나 최소화하는 데 사활을 걸고 있다. 한미 양국 간 관세 협의는 현재 서로 구체적인 희망 사항을 테이블 위로 올려놓고 밀고 당기기식 협상을 시작하려는 단계까지 나간 상태다.  'G7 회동'에서 양국 정상이 '빅딜' 차원의 논의 진전에는 이르지 못하더라도 '조속한 합의' 기조를 이어간다면 양국 간 관세 협의 속도가 빨라질 가능성이 있다. 


리밸런싱' SK그룹, 1박2일 경영전략회의…고강도 쇄신 찾는다 [뉴스1]

SK그룹이 '2025 경영전략회의'(옛 확대경영회의)를 열고 1년 넘게 진행한 리밸런싱(사업구조재편)을 점검한다. 재계에 따르면 SK그룹은 오는 13~14일에 경기 이천시 SKMS연구소에 경영전략회의를 진행한다. SK그룹은 지난해부터 비핵심 계열사를 정리하는 리밸런싱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회의의 핵심 주제 역시 리밸런싱이 꼽힌다. 이번 회의에선 통신업계 1위란 명성에 오점을 남겼다는 평가를 받는 SK텔레콤 보안 사고와 관련한 논의도 이뤄질 전망이다. 


신한카드, 다음달부터 전세대출 중단 [서울경제]

신한카드가 다음 달부터 전세자금대출 상품 판매를 중단한다. 가계부채 증가세를 관리하기 위한 조치로 보이지만 정부의 과도한 대출총량제에 상품 판매가 중단과 개시를 반복하는 상황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융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다음 달 1일 0시부터 전세자금대출을 중단한다. 이후에는 기존 대출의 만기 연장도 불가능하다. 신한카드의 한 관계자는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3단계 시행 전 급격한 대출 수요 유입에 따른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조치"라며 "전세자금대출의 재개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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