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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 올해 사모채 1200억원 조달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5-05-19 11: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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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 공모 대신 사모채 택했다...올해 사모채로 1200억원 조달[한국경제]

SK그룹의 2차전지 기업 SK온이 사모채를 발행해 단기 자금을 조달하고있다. 2차전지 관련 기업이 발행하는 회사채에 대한 투자심리가 약화하면서 공모채보다는 사모채로 발행 전략을 바꾼 것으로 풀이된다. 모회사인 SK이노베이션도 SK온 관련 채무가 늘어나면서 신종자본증권 7000억원 발행을 저울질하는 등 자금조달에 고심중이다.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SK온은 지난 13일 300억원 규모의 사모채를 발행했다. 표면 금리 연 4.031%로 만기 3년짜리 사모채다. 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이 맡았다. 발행 목적은 운영 자금 마련이다. 이달에는 지주회사인 SK(AA+)가 4500억원 규모의 자금조달을 앞두고 있고, 지난달에는 SK이노베이션(AA) 40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해 자금조달을 마쳤다.


70년 동업 삼천리, 3세 체제 시동…이씨·유씨家, 계열 분리 가능성 '솔솔'[시사저널]

창립 70주년을 맞은 올해 삼천리그룹은 3세들을 통해 또 한번의 변신을 준비 중이다. 이장균 창업주의 장손인 이은백 사장과 2세인 이만득 명예회장의 삼녀인 이은선 부사장이 지난해 말 나란히 승진한 상태다. 이은백 사장은 2004년 삼천리 기획본부 경영총괄로 그룹 경영에 합류했다. 이후 해외사업 담당 임원을 거쳐 미주본부 총괄 사장을 맡으며 해외사업을 진두지휘해 왔다. 일정 부분 성과도 있었다. 삼천리그룹의 해외 부동산 및 투자 지주사 격인 SIM, a California Corp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최근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풀어야 할 숙제도 적지 않다. 호텔이나 외식 사업이 연탄이나 가스를 이을 신성장동력으로 평가받기에는 아직 부족한 게 많기 때문이다. 삼천리그룹은 가스나 LNG발전 사업이 전체 매출의 90% 가까이를 차지하지만, 최근 성장 정체기에 빠졌다. (주)삼천리의 연결 기준 매출은 2022년 4조원대로 정점을 찍은 후 2년 연속 역성장했다. 한때 900억원을 오르내리던 영업이익도 지난해 200억원대로 쪼그라들었다. 3세 경영 체제의 닻을 올린 이들이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낼지 우선 주목된다.


한진칼 조원태 회장 우호 지분 50% 넘어…"경영권 분쟁설 과장"[한겨레]

호반건설의 한진칼 주식 추가 매수를 계기로 불거진 경영권 분쟁설은 과장된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엔에이치(NH)투자증권 정연승 분석가는 특수관계인 지분과 숨겨진 우호지분을 포함하면 조원태 회장 쪽 지분이 50%를 넘고, 지분 격차가 충분하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냈다. 보고서는 조원태 회장 및 특수관계자 지분이 20.79%(자사주를 사내복지기금에 처분한 것 포함)이고, 델타항공(14.90%)과 한국산업은행(10.58%)의 지분을 우호지분으로 분류할 수 있다고 봤다. 또 5% 미만의 공시되지 않은 우호주주 가운데 네이버(NAVER), 지에스(GS)그룹, 한일시멘트 등의 지분이 약 3.85%로 추정된다며, 이를 모두 합하면 조원태 회장 쪽 지분이 50.12%에 이른다고 분석했다.


아워홈 품에 안은 김동선號 한화호텔, 전략마케팅TFT 첫 가동[뉴시스]

한화가 3남 김동선 부사장이 주도하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내부 전략 조직 강화에 나섰다. 아워홈 인수를 기점으로 브랜드 재정비와 외부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기 위한 조치다. 재계에 따르면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기존 전략기획실 외에 '전략마케팅TFT(태스크포스팀)'를 신설하고 아쿠아플라넷 대표인 한훈석 상무를 신임 TFT장으로 선임했다. 한 상무는 지난해 6월 1일자로 아쿠아플라넷 대표에 선임된 지 불과 1년이 채 안 된 시점에 보직을 옮기게 됐다. 아쿠아플라넷의 지난해 매출은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7% 증가한 60억원을 기록했다. 실적 흐름을 감안할 때 이번 인사는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재배치라는 분석이 우세하다.


세아, 해외 계열사 600억원 수혈… 해외로 가는 철강업계[조선비즈]

철강업계에 따르면 세아그룹은 지난 3~4월 해외 철강 계열사에 총 4510만달러(약 631억원)를 지원했다. 세아베스틸지주는 이달 미국 철강 판매 법인과 베트남 법인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각각 510만달러(약 71억원), 350만달러(약 49억원)씩을 지원했다. 세아창원특수강은 지난달 말 미국 특수강 제조 법인인 세아 수프라 알로이 테크놀로지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940만달러(약 131억원)를 지원하고, 아람코와 합작해 세운 사우디아라비아 철강 법인이 발행한 약 2710만달러(약 377억원) 규모의 상환우선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세아그룹은 2022년 베트남에 심리스 튜브(SMLS Tube) 생산 공장을 짓고 현지 법인을 통해 제품을 생산해 판매하고 있고, 사우디아라비아에는 합작 법인으로 스테인리스스틸 심리스 공장을 건설 중이다. 미국에는 특수 합금 생산 기지를 짓고 현지의 에너지·우주 항공 등의 수요 산업을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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