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산업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NH투자증권
크래프톤 3천억 규모 자사주 매입…주주가치 제고 속도
김진욱 기자
2025.05.14 16:14:54
배동근 CFO "장기적 주주가치 제고에 방점" 약속 이행…총 332만주 자기주식 보유

[딜사이트 김진욱 기자] 크래프톤이 약속한 자기주식 소각 계획을 실현하며 주주환원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지난 3월27일부터 5월8일까지 유가증권시장을 통해 보통주 88만4539주를 평균 주당 36만8464원에 매입했다. 총 취득금액은 3259.2억원이다.


이번 취득은 크래프톤 이사회가 승인한 97만주의 예정 수량보다는 적은 수량이다. 하지만 계획된 취득예정금액과 일치한다. 크래프톤은 해당 자기주식을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회사가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발표한 '2023~2025년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이다. 해당 정책을 보면 크래프톤은 매년 잉여현금흐름(FCF)에서 투자금액을 제외한 금액의 40%를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하며, 취득한 자기주식의 최소 60% 이상을 소각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관련기사 more

배동근 크래프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제1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가치 제고가 최우선순위이기 때문에 주주환원 정책을 장기적으로 진행하려 한다"라며 "다른 주주친화정책에 대해서도 추가적으로 고민해서 그것이 장기적으로 주주가치 제고에 도움된다고 하면 시행하겠다"라고 밝힌바 있다.


또한 그는 "회사가 장기적으로 안정적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주주와 나누는 구조를 정착시키는 것이 경영진의 책임"이라며 "이번 자기주식 소각 역시 그러한 방향성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자기주식 소각이 완료되면 유통주식 수가 줄어들어 주당 가치가 상승하게 된다. 이는 단기적으로는 주가 부양, 장기적으로는 주당순이익(EPS) 개선 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평가다.


한편, 이번 취득으로 크래프톤이 법상 보유 중인 자기주식은 120만2999주(발행주식의 2.51%)이며, 기타 자기주식까지 포함할 경우 전체 자기주식은 332만8662주에 이른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딜사이트S VIP 3일 무료 체험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한-미 전력망 포럼 온라인 영상
Infographic News
IPO 수요예측 vs 청약경쟁률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