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프라이즈, 신임 대표이사에 이원주 선임
AI·클라우드 기술 경쟁력 강화…B2B IT 시장 공략 가속화
[딜사이트 김진욱 기자]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B2B IT 및 AI 인프라 기술력 강화를 위해 새로운 리더십을 맞이했다.
25일 열린 주주총회 및 이사회에서 이원주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카카오 계열사 디케이테크인의 대표이사를 겸직하게 된다.
2019년 12월 공식 출범한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카카오의 AI, 클라우드, 검색 기술을 기반으로 한 B2B IT 솔루션 기업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AI 기반 협업 툴 '카카오워크', AI 플랫폼 '카카오 i', 클라우드 서비스 '카카오클라우드' 등이 있다.
이원주 대표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출신으로 2008년 카카오 합류했다. 이후 2015년부터 약 10년간 디케이테크인을 이끌어왔다. B2B IT 및 AI 인프라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난해 디케이테크인의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자회사 흡수합병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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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최근 AI와 클라우드 기술 혁신에 주력하고 있다. AI 특화 클라우드와 서비스형 그래픽처리장치(GPUaaS) 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이원주 대표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디케이테크인의 기술력과 비즈니스 역량을 결집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며 "카카오 그룹이 AI 네이티브 컴퍼니로 도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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