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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韓·美·日 경제대화 후원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4-09-04 08: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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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韓·美·日 경제대화 후원…정·재계 인사 100명 서울서 한자리[한경]

한국과 미국, 일본의 정·재계 주요 인사 100여 명이 4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리는 '제2회 한미일 경제대화(TED)'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현대자동차그룹 후원으로 이뤄졌다. 3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한국 대표로는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풍산그룹 회장), 정기선 HD현대그룹 부회장, 홍범식 LG 사장, 유정준 SK온 부회장 등이 행사에 참석한다. 미국에선 빌 해거티 테네시주 상원의원(공화당), 크리스 쿤스 델라웨어주 상원의원(민주당) 등 연방 상원의원 7명,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 알렉스 로저스 퀄컴 사장, 해럴드 햄 콘티넨털리소시스 이사장 등이 나온다.


'서민에 쓸 돈' 美빌딩 투자한 국토부, 1800억 전액 손실[중앙]

미국 상업용 부동산에 투자한 국토교통부의 주택도시기금 여유자금 1800억원이 전액 손실 난 것으로 3일 확인됐다. 서민들의 주거 안정에 쓰이는 기금이 가뜩이나 줄고 있는 가운데 투자 손실까지 나면서 기금 운용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문진석(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부로부터 제출받은 '주택도시기금 여유자금 운용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기한이익상실(EOD)이 발생한 투자 자산이 1건, 1800억원 규모로 파악됐다. 이는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의 초고층 랜드마크 빌딩인 스테이트스트리트 빌딩에 투자한 기금 여유자금으로, 국토부로부터 자금 운용을 위탁받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투자를 실행했다.


美 저칼로리 아이스크림 '헤일로탑'… 동서 손잡고 韓 진출 5년 만에 철수[조선비즈]

저칼로리 아이스크림으로 유명한 미국 '헤일로탑(HALO TOP)'이 한국 사업을 철수했다. 헤일로탑의 국내 유통·판매를 맡은 식품업체 동서는 3일 "헤일로탑의 한국 사업을 지난 7월 종료했다"고 밝혔다. 헤일로탑이 2019년 7월 한국 시장에 진출한 지 약 5년 만의 철수다. 헤일로탑은 2017년 저칼로리 아이스크림 열풍을 일으키며 한때 하겐다즈를 누르고 미국 파인트(박스형) 아이스크림 시장 1위에 오른 아이스크림 브랜드다. 이에 힘입어 2019년 동서와 손잡고 한국에 진출하며 아이스크림 판매에 나섰다.


현대모비스·SK텔레콤·고려아연 등 10곳 98분기 연속 흑자 기록[연합]

4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에 따르면 국내 500대 기업 중 개별 재무제표 기준 분기보고서를 제출한 358곳을 대상으로 분기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조사한 결과, 금융감독원에 분기보고서를 제출하기 시작한 2000년 1분기부터 올해 2분기까지 98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한 기업은 총 10곳으로 집계됐다. 현대모비스와 SK텔레콤, 고려아연, 신세계, KT&G, CJ ENM, 에스원, 유한양행, 한섬, 국도화학은 2000년부터 한 분기도 빠짐없이 흑자를 기록했다.


국책·인터넷·외국계은행까지 '주택담보대출' 옥죈다[머투]

대형은행들에 이어 국책은행인 IBK기업은행, 인터넷전문은행, 외국계 은행들도 주택담보대출을 조이고 나섰다. 지금까지 추가 대책을 내놓지 않은 은행들도 각종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대출 가뭄'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IBK기업은행은 오는 5일부터 주택담보대출 최장 만기를 40년에서 30년으로 축소한다고 3일 밝혔다. 만기가 줄면 대출 한도가 줄어드는 효과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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