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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버스 '메타클럽', 뮤지컬 알라딘 공식 예매처 선정
권녕찬 기자
2024-08-29 11:14:44
브로드웨이 초연 10년 만 韓최초 공연…'메타클럽 티켓'서 내달 5일부터 예매
제공=하이퍼코퍼레이션

[딜사이트 권녕찬 기자] 하이퍼코퍼레이션 계열사 핑거버스는 자사 차세대 포인트 테크 플랫폼 '메타클럽'이 브로드웨이 뮤지컬 '알라딘'의 한국 첫 공연의 공식 예매처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메타클럽은 사용자의 라이프 패턴에 맞춰 포인트를 쌓고 쓸 수 있는 차세대 온오프라인 포인트 테크 플랫폼으로 누적 충전액이 600억원에 이른다.


핑거버스는 이달 초 메타클럽에 국내 대표적인 공연 전문기업 클립서비스와 공동 개발한 연극·뮤지컬 예매 서비스 '메타클럽 티켓'을 출시했다. 사용자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포인트 혜택을 제공하는 메타클럽의 범용성을 연극·뮤지컬 문화를 즐기는 2030세대로 확장했다.


메타클럽 티켓은 뮤지컬 '하데스타운' 티켓 판매를 시작으로 이번 '알라딘' 티켓 판매까지 나서며 공연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뮤지컬, 콘서트, 연극, 전시 등 약 10종의 공연티켓 판매 계획을 이달 말 공개할 계획이다. ▲제휴 특가 상품 ▲대학생 맞춤 할인 상품 ▲포인트 혜택 등도 서비스할 예정이다.


알라딘은 전 세계 4개 대륙에서 약 2000만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뮤지컬이다. 브로드웨이 초연 10년 만에 한국에서 최초로 공연한다. 11월 22일 서울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하며 티켓 예매는 9월 5일부터 가능하다.


최복규 핑거버스 대표이사는 "이번 알라딘 한국 공연의 공식 예매처로 선정됨에 따라 메타클럽 소비자에게 더 많은 공연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메타클럽은 편의성과 다양한 혜택을 앞세워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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