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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 기대감' 카카오뱅크 주가 널뛰기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4-07-24 11: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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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 기대감' 카카오뱅크 주가 널뛰기…증권가 "M&A 시기상조"[연합뉴스]

카카오 창업주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의 구속으로 카카오뱅크 매각 기대감이 커져 주가가 '널뛰기'를 했지만, 증권가에서는 이 같은 기대는 근거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전날 유가증권시장에서 2만1천450원으로 시작해 장 초반 2만3천550원까지 올랐다가 상승 폭을 전부 반납하고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79% 내린 2만300원에 장을 마쳤다.


급할 때 ATM 안 보이는 이유…6년새 1만4000여개 철수[경향신문]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ATM)가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최근 약 6년 간 전국에서 1만4000여개의 ATM이 철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은행권은 지난 2018년부터 올해 6월까지 약 6년간 총 1만4426개의 ATM을 철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8년 2102개, 2019년 2318개, 2020년 2770개, 2021년 2506개, 2022년 2424개, 2023년 1646개, 올해(~6월) 660개가 사라졌다.


"글로벌 IT 대란으로 보험사 손실 수십억달러 달할 듯"[연합뉴스]

지난주 전 세계를 강타한 정보기술(IT) 대란으로 보험사들에 수십억달러의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3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글로벌 보험 중개회사 에이온은 이번 사태에 대해 2017년 발생한 '낫페티야'(NotPetya) 바이러스 사태 이후 "가장 중대한" 사이버 보험 손실 사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번스앤드윌콕스의 배상책임보험 담당 중개사 데릭 킬머는 보험 손실 규모가 10억 달러(약 1조4천억 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훨씬 더 클 수도 있다"고 말했다.


미분양 쌓이는 인천, 하반기 1만8000가구 또 쏟아져[뉴시스]

인천 미분양 주택이 지난 2014년 8월 이후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분양 주택은 쌓이는데 하반기 인천에서는 2만 가구에 육박한 물량이 분양을 앞두고 있어 미분양 리스크가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국 미분양 주택은 6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다. 5월말 기준 미분양 주택은 7만2129가구다. 인천 미분양 주택은 전월(4260가구) 대비 15.3% 늘어난 4911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2014년 8월(5512가구) 이후 10년 만에 최대치다.


삼성전자, HBM 엔비디아 테스트 통과했나…"5세대 진행 중"[더팩트]

삼성전자의 4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3가 엔비디아 품질 테스트를 통과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다만 차세대 제품인 5세대 HBM(HBM3E)은 아직 통과 전인 것으로 파악됐다. 로이터통신은 24일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에 HBM3를 납품하기 위한 퀄테스트(품질 검증)를 처음으로 통과했지만, 5세대인 HBM3E는 아직 테스트가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티몬發 '페이 대란' 오나…컬쳐랜드·해피머니도 거래중단 '불똥'[한국경제]

티몬·위메프 미정산 대란이 컬쳐랜드·해피머니 등 티몬에서 판매했던 상품권 업계로까지 번지고 있다. 티몬의 정산 지급 능력에 대한 의문이 커지면서 제휴사들이 일제히 거래를 중단하고 있어서다. 업계에선 1000억원대 피해를 안겼던 2021년 '머지포인트 사태'보다 더 큰 '페이 대란'이 올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2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전날부터 네이버페이, 구글, 페이코, SSG페이, 스마일콘, 엠트웰브 등 대형 제휴처들이 일제히 해피머니 사용 및 전환을 중단했다. 이 중 한 회사 관계자는 "티몬의 정산 지연 사태를 보면서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선제적으로 거래를 일시 중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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