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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예금 돈 몰리는데…"3.5% 막차도 떠났다"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4-07-16 18:04:28
이 기사는 2024-07-16 18:04:28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투자는 아직" 정기예금 돈 몰리는데…"3.5% 막차도 떠났다" [머니투데이]


주요 은행들의 정기예금 금리가 한국은행 기준금리인 연 3.50% 아래로 떨어졌다. 하반기 금리 인하 가능성에 힘이 실리자 시장금리가 내려가서다. 은행들의 수신액도 넉넉한 상황이라 앞으로 정기예금 금리의 상승 전환 가능성은 높지 않을 전망이다. 16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 최고금리는 연 3.35~3.45%로 나타났다. 이는 한은 기준금리(3.50%)보다 낮은 수준이다. 은행별로 신한은행이 연 3.35%로 가장 낮았고 국민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이 연 3.40%, 농협은행이 연 3.45%였다. 은행권에선 정기예금 금리가 다시 오를 가능성을 희박하다고 보고 있다. 연내 기준금리 인하가 기정사실화되면서 준거 금리가 되는 채권금리의 반등 요인이 없기 때문이다.


테슬라 주식 20조 사모은 서학개미 '트럼프 훈풍' 향방은? [파이넨셜뉴스]


해외 증시에 투자하는 서학개미들이 가장 사랑하는 테슬라 주가는 '트럼프 훈풍'을 이어갈 수 있을까. 서학개미의 테슬라 주식 보유액이 약 20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이슈 메이커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정치적 동행'이 이뤄지면서 테슬라 주가 추이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트럼프와 머스크 협력은 전기차가 아닌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스페이스X 등 우주항공분야로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1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들의 테슬라 주식 보관금액은 146억2053만달러(12일 기준)로 해외주식 가운데 1위다. 앞서 테슬라는 지난 5월 말 엔비디아에 해외주식 보관금액 1위를 내줬으나 이달 초 탈환했다. 지난 10일에는 연중 최고점인 263.26달러를 달성하며 연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금감원, 여의도 메리츠증권 본사 '부동산 PF 관리' 현장 점검 [조선비즈]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착륙을 추진하는 금융감독원이 증권사들이 PF 사업장의 사업성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첫 타자는 메리츠증권으로, 추후 PF 사업을 하고 있는 다른 증권사로 점검을 확대할 계획이다. 1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날 오전 10시 여의도 메리츠증권 본사 현장 검사에 나섰다. 이번 검사는 지난 5월 금감원이 금융위원회와 '부동산 PF의 질서 있는 연착륙을 위한 향후 정책'을 발표한 데에 따른 것으로, 이때 금융당국이 제시한 기준을 증권사들이 지키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차원이다. 당시 금융당국은 금융사의 부동산 PF 사업성 평가 기준이 PF의 특성과 위험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지 않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사업성 평가 대상을 기존 본PF, 브릿지론(본PF 전 대출)에서 토지담보대출, 채무보증약정을 추가했다.


한남5구역 시공사 선정에 DL이앤씨 단독 참여…"2차 입찰 진행" [서울경제]


올해 최대 규모 도시정비사업으로 꼽히는 한남5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사 선정에 DL이앤씨가 단독 입찰했다. 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한남5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이 이날 시공사 선정 입찰을 마감한 결과, DL이앤씨만 입찰해 자동 유찰됐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르면 시공사 선정에 한 곳만 입찰하면 유찰이고, 2회 이상 유찰되면 조합은 수의계약을 진행할 수 있다. 한남5구역 재개발은 용산구 동빙고동 60 일대에 지하 6층~지상 23층, 56개동 2592가구 아파트와 판매·업무시설 1개 동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3.3㎡당 916만 원으로 총 1조 7580억 원에 달해 올해 최대 규모의 도시정비사업 중 하나로 꼽힌다. 한남 뉴타운 5개 구역 중 평지 비율이 높아 사업성이 우수하다고 평가된다.


펀딩 난항에 벤처캐피탈, '펀드레이징' 전담 조직 강화 [뉴시스]


벤처펀드 출자자(LP) 모집 경쟁 심화에 벤처캐피탈(VC)마다 펀드레이징(자금조달) '전담팀' 강화에 나섰다. 고금리 여파가 계속되면서 기관투자자들은 물론, 민간 출자기관들도 대체 투자 비중이 줄어드는 만큼 향후 펀드레이징 전담 인력에 대한 수요는 더욱 커질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기존의 금융시장에서 펀드레이징 조직이 있던 것처럼 VC도 벤처펀드가 대형화되면서 조직을 갖추는 움직임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지주 계열 벤처캐피탈(VC)을 비롯해 국내 대형 VC들이 펀드에만 주력하는 펀드기획전략본부 인원을 확대하고 있다. 출자자(LP)를 상대로 대응과 영업이 중요성이 더 커지면서 '전담팀' 필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2~3명 이상 전담인력 배치와 펀드기획 혹은 투자전략 등의 부서명으로 펀드레이징 전담팀을 꾸린 대형 VC들은 10여개 이상이다. 신규펀드 결성 전략 및 펀드별 포트폴리오 회수 전략 수립, 기존 벤처펀드 출자자(LP) 관리와 신규LP 발굴 등 벤처펀드에만 전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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