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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시아, 거버넌스 투표 돌연 '연기'
황지현 기자
2024.02.01 08:27:13
⑤충분한 통합 개정안 설명 목적…투표 기간 조정, 내달 15일 마감
이 기사는 2024년 01월 31일 11시 45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핀시아 재단과 클레이튼 재단의 메인넷 통합 투표 기간은 오는 2월 마감 예정이었지만, 투표 기간이 연기됐다.(출처=라인 블록체인 스캔)

[딜사이트 황지현 기자] 핀시아 재단은 클레이튼 재단과 메인넷 통합을 결정하는 거버넌스 파트너 투표를 돌연 변경했다. 오는 2일 마감 예정이었던 투표를 일시 중지하고 추가 설명 기간을 거친 후 투표를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31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핀시아 재단은 클레이튼 재단과 메인넷 통합을 결정할 거버넌스 파트너 투표를 일시 중지했다고 지난 30일 공지했다.


핀시아 재단은 "메인넷 통합 안건에 대해 주요 거버넌스 참가사와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추가로 설명할 시간을 갖기로 했다"며 "투표 기간을 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핀시아 재단이 밝힌 투표 연기 이유는 크게 세 가지다. ▲거버넌스 참가사가 통합 제안에 대해 사전 공유를 받지 못해 배경과 효과에 대한 검증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견 ▲통합 제안이 1월 16일에 등록됐지만 주요 정책 변경을 담은 개정안이 25일 공개돼 추가 설명과 투표 기간이 필요하다는 의견 ▲개정안 발표 시점과 투표 시작 시점의 차이가 크지 않아 참가사별 최종 입장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위임 선택권 관점에서 제한이 발생했다는 의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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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가상자산업계에서는 핀시아 재단의 거버넌스 파트너 중 한 곳인 A41이 유효표를 행사한 게 이번 투표 연기의 결정적 계기가 됐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앞서 A41은 메인넷 통합과 관련해 "통합 토큰, 거버넌스, 기술 관점에서의 충분한 설명이 부족한 상황에서, 커뮤니티의 충분한 지지를 바탕으로 진행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No with Veto에 투표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No with Veto'는 단순히 해당 안건에 반대하는 의견이 아닌 유효표로, 강한반대를 의미한다.


그동안 핀시아 거버넌스 파트너와 커뮤니티는 클레이튼 재단과의 통합을 반대했다. 굳갱랩스와 버그홀 등 투표권이 많은 거버넌스 파트너에서도 반대를 표현했다. 다만 25일 통합 개정안이 나온 후 굳갱랩스가 찬성으로 마음을 돌렸다. 이에 굳갱랩스에 핀시아를 예치하며 반대 의견을 함께했던 홀더들이 이탈했다. 홀더들은 반대 의사를 표시하는 거버넌스 파트너인 버그홀과 A41으로 핀시아를 옮기는 상황이 발생했다.


투표는 이날부터 일시 중지되며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통합 개정안에 대한 추가 설명 기간을 가진다. 핀시아 재단은 이 기간 동안 거버넌스 파트너들에게 개정안을 설명하거나 의견을 조율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8일부터 투표를 재개해 15일에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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