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 '통합 방산' 체제 후 첫 인사 단행
글로벌 사업 이끌 20명 승진
[딜사이트 김수정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난 4월 통합 법인 출범 이후 첫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일 2024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한화디펜스, 올해 4월 한화 방산 등을 순차적으로 흡수합병하면서 '통합 방산' 체제를 구축했다. 이날 인사는 통합 이후 첫 정기 인사인 만큼, 미래 사업 강화를 위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인력 발탁에 초점을 맞췄다.
총 20명이 신임 임원으로 승진했고, 승진 일자는 11월 1일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글로벌 사업 전략 실행 능력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잠재력을 갖춘 인물을 과감하게 발탁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한화정밀기계도 신임 임원 승진자 5명 등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다음은 신규 임원 승진자 명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략부문>
▲김경환 ▲김호중 ▲이명헌 ▲이인희 ▲조성원 ▲최병호 ▲한세정
<사업부문>
▲김중석 ▲안종기 ▲윤용상 ▲이경훈 ▲이승두 ▲이우진 ▲이창수 ▲이희창 ▲전대근 ▲정선용 ▲최명환 ▲최연진 ▲황동규
[한화정밀기계]
▲강태우 ▲김성구 ▲박영민 ▲이만희 ▲이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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