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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모든 배터리 트럭 리콜한다
심두보 기자
2023-08-14 08:40:20
베터리 팩 내부 냉각수 누출이 문제
이 기사는 2023-08-14 08:40:20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출처 = 니콜라 홈페이지

[딜사이트 심두보 기자] 냉각수 누출로 화재


11일(현지시간) 니콜라가 배터리를 쓰는 모든 전기 트럭을 자발적으로 리콜한다고 밝혔어요. 리콜대상은 209대의 Class 8 Tre 배터리 전기차(BEV)입니다. 이 차량에 대한 판매도 일시 보류됩니다. 예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6월 일어난 화재 원인이 단일 배터리 팩 내부의 냉각수 누출이었다는 게 밝혀졌어요.


니콜라의 스티브 거스키 CEO는 "니콜라는 안전을 매우 심각하게 생각한다"며 "우리는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업데이트를 제공할 것이며, 투명성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어요.


공급망 병목 현상과 수요 감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니콜라는 배터리 전기 트럭을 주문 생산만 하고 있어요. 그리고 수소 연료 전지 트럭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악재로 주가 다시 나락으로?


니콜라의 주가는 11일(현지시간) 0.51% 하락한 1.95달러를 기록했어요. 니콜라의 주가는 4월 1달러 밑으로 하락한 바 있는데요. 이후 상장폐지 리스크가 부각됐습니다. 그러다가 6월 다시 주가가 반등하며 이 리스크가 어느 정도 해소되었어요. 그러나 다시 화재로 인한 리콜 사태가 발생한 것인데요. 주가가 이 이슈를 견뎌 나갈 수 있을지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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