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 3일제 '파격 실험' [한국경제]
삼성전자가 반도체 생산 현장에서 일하는 설비 기술 직군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만 일하는 '주말 전담제' 도입을 추진한다. 주 3일제가 도입되면 국내 주요 대기업 중 첫 사례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DS(반도체) 부문은 최근 설비 직군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공지에서 주말 전담제를 시범 운영한다고 안내했다. 이와 함께 주말 전담제 도입에 대한 엔지니어들의 찬반 의사를 묻는 설문조사에 나섰다.
역성장 시대…믿었던 파운드리마저 '암울' [아시아경제]
2023년도 반도체 업계가 마주할 현실을 한 단어로 줄이면 '역성장'이다. 시장조사업체들은 내년도 세계 반도체 시장이 2019년 이후 처음으로 역성장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올해보다 3~5% 더 시장 규모가 줄어들 가능성이 커져 반도체 수출 비중이 높은 한국 경제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2023년 세계 반도체 매출은 올해보다 3.6% 감소한 5960억달러로 예상했다.
전기차, 부품 40%줄어 인력조정 불가피 [조선일보]
전기차 전환과 맞물린 세계 완성차 업체의 구조조정이 확산하고 있다. 11일(현지 시각) 완성차 업체 스텔란티스는 내년 2월부터 미국 일리노이주 벨비디어 공장 가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기차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설비 증설·교체에 대규모 투자 자금이 필요한 완성차 업체들이 선제적 비용 절감에 나서는 것이다. 반면 현대차그룹은 노조의 반대에 부딪혀 인력 구조조정은 물론, 전기차 생산을 위한 라인 전환조차 표류하는 상황이다.
돈줄 마른 건설사…이주비 대출이자 대납 중단 [한국경제]
올해 건설·부동산업계를 힘들게 했던 요인 중 하나는 '자금조달(금융)'이다. 주택 시장에서 수분양자들이 내는 중도금과 잔금 등 집단대출 금리가 급등한 데다 부동산 개발업체와 건설사가 돈을 빌릴 곳을 찾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12일 금융업계와 개발업계 등에 따르면 현재 중도금 대출 금리는 연 5~8% 선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협은 이달부터 신규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6개월 변동 기준에 2.25%를 더해 중도금 대출을 안내하고 있다. 합산하면 연 6.2%다.
한화, 대우조선해양 인수 본계약 초읽기 [주요언론]
한화그룹이 이번주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한다. 예정대로 내년 상반기에 인수 절차를 마무리하면 방산과 친환경에너지 두 축을 중심으로 한 한화그룹의 사업구조 재편도 일단락될 것으로 보인다. 12일 재계와 금융권 등에 따르면 한화그룹과 산업은행은 이르면 이번 주 중반에 대우조선 인수 관련 본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