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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 재산 올해 98조원 증발 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2-09-20 11: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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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 재산 올해 98조원 증발…부호 순위 20위로 밀려 [연합뉴스]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이하 메타) 최고경영자(CEO)의 재산이 올해 들어 98조 원 가까이 증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집계하는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저커버그 재산은 올해 들어 702억 달러(약 98조 원) 감소한 553억 달러(76조8천억 원)를 기록했다. 페이스북을 운영하는 세계 최대의 소셜미디어 기업 메타 주가가 급락하면서 저커버그의 보유 지분 평가액이 동반 추락한 것이다. 메타 주가는 이날 뉴욕 증시에서 1.18% 오른 148.02달러로 마감했으나 올해 초와 비교하면 56% 폭락했다.


금융사 직원 횡령액 올해 790억 '역대급' [주요매체]


최근 5년여간 금융권 임직원이 자금을 횡령한 규모가 1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올해는 우리은행의 대규모 횡령 영향으로 역대급을 기록, 8월 말 현재 790억9100만원에 달하고 있다. 국회 강민국 의원이 20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올해 8월까지 금융사에서 횡령을 한 임직원은 181명, 이들의 횡령 규모는 1192억3900만원이었다. 업권별로 보면 횡령한 임직원의 수는 은행이 97명(53.6%)으로 가장 많았고 보험 58명(32.0%), 증권 15명(8.3%), 저축은행 8명(4.4%), 카드 3명(1.7%) 순이었다. 횡령액 규모는 은행이 907억4000만원(76.1%)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집 104채' 20대도 보증금 234억 꿀꺽…HUG 떼인 돈 6400억 [주요매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집주인 대신 세입자에게 돌려준 전세보증금의 70%가 넘는 약 6400억원이 다주택자가 보유한 부채로 나타났다.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HUG로부터 제출받은 '전세보증금 채무불이행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현재까지 HUG가 전세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세입자를 대신해 변제한 전세보증금은 1조6445억원이며 이 중 절반 이상인 8909억원(54.2%)을 회수하지 못했다. 채무불이행자 중 개인은 4052명이었고 이 중 1529명이 총 8310억원을 돌려주지 않고 있다. 특히 이 중 2건 이상 갚지 않은 다주택자는 349명이었고 이들이 돌려주지 않은 금액은 6398억원에 달했다.


코스피, 장 초반 1% 가까이 상승해 2370선 회복…기관 '사자' [주요매체]


코스피가 20일 상승 출발해 2370선을 회복했다.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3.10포인트(0.98%) 오른 2378.76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17.98포인트(0.76%) 오른 2373.64로 개장해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77억원, 785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1144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6원 내린 1390.0원에 출발해 장 초반 1387.1∼1390.0원에서 등락하고 있다. 


셀트리온, 베그젤마 등 3년 뒤 11개 제품 판매 [머니투데이]


셀트리온은 최근 고전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사상 처음으로 1조원을 넘는 반기 매출을 올렸다.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포트폴리오 확대 등 영향으로 앞으로 지속 성장을 이어가겠단 전략이다. 특히 셀트리온은 바이오의약품 R&D(연구개발) 성과를 토대로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 램시마SC, 유플라이마, 베그젤마 등 현재까지 선보인 바이오의약품을 포함해 2025년까지 11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2030년까지 매년 1개 이상의 의약품 허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화면 흔들리고 지지직 소음까지…'아이폰14' 결함 논란 [주요매체]


애플이 최근 출시한 아이폰14 고급모델에 진동과 소음 결함이 발견돼 논란이 되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신형 아이폰14 고급 모델인 14프로와 프로맥스 일부 기기에서 카메라 떨림과 소음 등 오작동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아이폰14 시리즈가 나오자마자 구매한 소비자들은 아이폰14프로와 프로맥스 모델에서 틱톡과 스냅, 인스타그램 애플리케이션(앱) 등을 실행해 카메라를 사용하면 진동과 소음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이들 주장에 따르면 앱에서 카메라를 실행하면 화면이 비정상적으로 흔들리고 '지지직'거리는 소음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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