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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동생들과 소송서 패소 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2-04-05 17: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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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부모 조문객 명단 달라"는 동생들과 소송서 패소[조선일보]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부모님 장례식 방명록을 공개하라"며 친동생들이 제기한 소송에서 최근 패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부회장과 동생 해승·은미씨는 모친이 남긴 상속 재산 10억원을 놓고도 소송전을 벌이고 있는데, 법조계에선 "돈보다는 형제 간 감정싸움이 '장례식 방명록 공개'를 다투는 황당한 소송으로 이어졌다"는 말이 나왔다. 정 부회장의 부친인 정경진 종로학원 회장은 2020년 3월, 모친인 조모씨는 2019년 2월 세상을 떠났다. 정 부회장 동생들은 '조문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해야 한다'며 방명록을 보여 달라고 했으나 정 부회장은 동생들을 찾은 조문객 이름만 따로 정리해 건네줬다고 한다. 이후 정 부회장이 2년 넘도록 방명록 전부를 보여주지 않자, 작년 3월 동생들은 '장례식 방명록 인도 청구 소송'이라는 초유의 소송을 제기했다.


에디슨모터스, 쌍용차 포기 안한다…금호에이치티 컨소시엄 참여[머니투데이]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이 쌍용차 인수합병(M&A) 무산과 관련해 소송전을 진행하면서 재무적 투자자(FI)를 구하고 있다. M&A 업계에 따르면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에디슨모터스)은 지난 3일 금호에이치티에 컨소시엄 참여 제안서를 보냈다. 에디슨모터스는 제안서에서 "컨소시엄은 역량이 충분한 파트너들을 컨소시엄에 참여시켜 인수를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 금호에이치티가 컨소시엄에 참여해주실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에디슨모터스는 금호에이치티에 컨소시엄 참여 및 신규 컨소시엄 설립 등 다양한 방안을 열어 놓겠다고 제안했다. 금호에이치티는 에디슨모터스에 컨소시엄 참여 의향서를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참여조건으로 에디슨모터스가 제기한 소송에서 법원의 인용을 받으면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은행권 금리인하 '확산'…농협도 주담대 0.3%p↓[이데일리]

NH농협은행이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 인하에 동참한다. KB국민은행이 주담대와 전세대출 금리를 낮추면서 이어진 은행권 전반으로 확산하는 모양새다. 1분기 가계대출 감소에 다급해진 은행권이 전반적으로 금리를 조정할 것으로 관측된다. 은행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오는 8일부터 주담대 금리를 0.3%포인트 인하한다. 최근 국민은행이 주담대 금리 인하를 결정하자 농협은행도 이같은 대책을 내놓은 것이다. 농협은행은 지난 1월과 2월 주담대 금리를 0.2%포인트, 0.1%포인트씩 낮췄다. 이번에 추가 인하내용까지 합하면 올해만 주담대 금리를 0.6%포인트 낮추게 된다.


옥시·애경, 11년 만에 나온 가습기살균제 최종 조정안 반대… 조정 성립 '안갯속'[조선비즈]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 구제를 위한 최종 조정안이 11년 만에 나왔지만, 조정에 참여한 9개 기업 중 애경산업과 옥시레킷벤키저가 반대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정위에 참여한 기업이 피해자 구제를 위한 재원을 부담하기로 한 만큼 조정 성립에 난항이 예상된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가습기살균제 피해 구제를 위한 조정위원회(조정위)'는 조정위에 참여한 9개 기업에게 최종 조정안에 대한 동의 여부 결정을 요청했다. 이 중 애경산업과 옥시레킷벤키저는 최종 조정안에 동의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조정위의 한 관계자는 "옥시레킷벤키저와 애경산업은 가습기살균제 피해 구제 관련 최종 조정안에 부동의 의견을 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아마도 두 기업이 조정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꽤 커서 조정에 난감해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위스키 가격도 오른다…디아지오, 조니워커 블루 가격인상[한국경제]

조니워커로 유명한 국내 1위 위스키 회사 디아지오코리아가 이달부터 일부 위스키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 위스키 시장 침체에 디아지오코리아가 '윈저' 브랜드를 매각한 상황에서 내린 결정이다. 5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디아지오코리아는 지난 4일 거래처에 공문을 보내 디아지오 제품의 유흥용 및 가정용 제품 가격 일부를 오는 18일부터 인상한다고 통보했다. 조니워커의 대표 위스키 '조니워커 블루라벨'은 6.5%(750mL 기준) 인상된다. 인상되는 출고가는 25만5398원이다. 700mL용량 기준 블랙라벨은 5%, 레드라벨은 7.5% 오른다.


文정부 5년간 전셋값 41% 올랐다[주요언론]

문재인 정부 들어 전국의 아파트 전셋값이 40% 이상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누적 상승분의 4분의 3가량은 전월세상한제와 계약갱신청구권제를 골자로 한 주택임대차보호법 시행 이후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임대차법 시행이 전세시장 불안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문재인 정부가 취임한 2017년 5월 이후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 변동률은 40.64%로 집계됐다. 서울의 경우 47.93%로 전국 평균보다 7%포인트 이상 높았다. 임기가 1개월가량 남았지만 최근 전세가격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움직이고 있어 누적 수치는 현재 수준에서 마무리될 전망이다. 2000년 이후 정권(16~19대) 중 박근혜 정부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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