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사, 작년 매출액 2299조 '역대 최대' [주요매체]
지난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들이 2299조원이 넘는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도체, 자동차, 화학, 철강 등 산업분야에 전반에 걸쳐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상회하는 실적을 냈다는 분석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코스피 상장사들은 연결 기준 매출 2299조1181억원, 영업이익 183조9668억원, 순이익 156조5693억원을 시현했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19.82% 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73.59%, 160.56% 급증한 규모다.
두나무-JYP, NFT 플랫폼 조인트벤처 설립 계약 해지 [머니투데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고 있는 두나무와 JYP엔터테인먼트가 4일 조인트벤처(JV) 설립을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JV 설립 계약을 해지하되 다른 방식으로 협업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두나무는 이날 공지를 통해 "두나무와 JYP엔터테인먼트는 NFT(대체불가토큰) 사업을 위한 JV설립을 계획했지만 현 시점에서 JV 설립을 위한 사업협력계약은 양사 합의로 해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용산 국방부 인근 개발제한 없었다…집무실 이전 규제 불가피 [서울경제]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대통령 집무실 이전을 결정·발표하는 과정에서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인근의 기본적인 도시 계획조차 정확히 검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수위는 그동안 국방부 청사 인근 지역이 기존 군사시설 보호구역 규제에 따라 개발이 제한되고 있는 만큼 추가 규제는 없을 것이란 입장을 밝혀왔다. 하지만 취재 결과 이 같은 주변 지역 개발 제한은 애초에 없던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도시 계획대로라면 대통령 집무실이 들어서는 국방부 청사 반경 500m 이내에 최고 높이 148m의 30층 이상 고층 건물이 얼마든지 들어설 수 있다.
"上, 上, 上 7번의 상한가" 524% 수익률 현대사료 미스터리 [머니투데이]
어지러운 증시에 '7연속 상한가' 종목이 나타났다. 닭과 돼지 사료를 생산하는 코스닥 기업 현대사료가 그 주인공이다. 현대사료는 지난 3월18일 종가 1만8700원에서 30일 11만6800원으로 뛰었다. 7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며 524.6% 폭등한 결과다. 장외시장인 K-OTC에 상장된 '카나리아바이오(옛 두올물산)'가 현대사료의 최대주주가 되는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7연상'을 쳤다. 한국거래소는 현대사료를 투자경고종목 및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해 3월28일, 31일 거래를 정지시켰지만 주가 급등 흐름은 멈추지 않았다.
'마이네임' 제작사 스튜디오산타 매물로 나왔다 [머니투데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마이네임'을 제작한 스튜디오산타클로스(이하 스튜디오산타)가 매물로 나왔다. 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에스엘바이오닉스는 스튜디오산타 매각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회계법인과 매각 자문계약을 맺고 게임업체 등과 협상을 진행인 것으로 확인됐다. 매각 예상가격은 약 7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에스엘바이오닉스는 스튜디오산타 지분 23.25%(203만6117주)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2020년 12월 엔에스엔으로부터 스튜디오산타를 인수했다. 약 1년4개월만에 매물로 내놓은 셈이다.
쌍용차 넘보는 쌍방울·이엔플러스… 자금력 논란 여전 [조선비즈]
쌍방울그룹과 중소기업 이엔플러스가 쌍용차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성공적인 인수합병(M&A)을 위해서는 자금력이 관건인데,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에 이어 이번에도 인수 후보군의 자금력 논란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쌍방울그룹은 최근 쌍용차 매각 주관사인 EY한영회계법인에 의수 의향서를 접수했다. 쌍방울그룹은 특장차 전문 계열사 광림을 내세워 쌍용차 인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아직 인수 의향서를 제출하지 않았지만, 소방차를 만드는 이엔플러스 역시 쌍용차 인수 참여를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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