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생활서비스 맞춤제공 '슈퍼 앱' 뜬다[주요언론]
"하나의 앱에서 금융은 물론 생활 서비스를 함께 제공받을 수 있는 맞춤형 개인 디지털 공간 '마이플랫폼'을 도입하겠다"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15일 서울 마포 프런트원에서 열린 '금융플랫폼 혁신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고 위원장은 "최근 금융산업 흐름은 플랫폼을 통한 종합 서비스"라며 "오픈뱅킹의 참여기관, 제공 서비스 등을 대폭 확대 개편해 오픈 파이낸스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카드론 DSR 계산시 약정만기 최장 3년…분할상환은 5년[뉴스원]
금융당국이 카드론(장기카드대출)의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계산시 약정 만기를 최장 3년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카드론은 연간소득을 기준으로 대출 규모를 산정하는 차주별 DSR 규제에 내년부터 포함되는데, 약정 만기를 늘려 DSR 규제를 피하는 것을 막으려는 조치다. 다만 원금을 나눠서 갚는 '분할 상환' 경우에는 최장 5년을 적용받을 수 있다.
11월까지 산재사망 790명…올해 감축 목표 결국 '실패'[주요언론]
올해 들어 11월 말까지 산업 현장에서 산재 사고로 사망한 노동자가 총 790명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정부는 올해 산재 사고 사망자를 700명대 초반까지 줄이겠다고 밝혔지만, 이미 목표치를 넘어서면서 감축 목표 달성은 결국 물 건너가게 됐다.
내년 보유세 부담 더 커진다…훌쩍 뛴 단독·공동주택 공시가격 공개 임박[주요언론]
내년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주택 관련 세금의 기초가 되는 공시가격이 오는 23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올해 집값 급등으로 내년 과세 기초가 될 공시가격 역시 큰 폭의 상승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내년 보유세 부담이 커지며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다시 한 번 부동산 폭등 원죄론과 부동산 조세 저항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하도급업체 기술자료 빼돌린 대우조선해양…과징금 6억5000만원[주요언론]
납품업체로부터 기술자료를 요구하면서 법정 서면을 교부하지 않은 대우조선해양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법정 서면을 교부하지 않고 수급사업자의 기술자료를 유용한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시정명령과 6억5200만원의 과징금 부과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중에 풀리는 돈 M2 증가율 넉달만에 조금 줄었다[주요언론]
시중에 풀리는 돈의 양을 측정하는 10월 M2 즉 광의의 통화량 증가율이 한달전보다 소폭 줄었다. 전년 동월대비 통화량 증가율이 감소한 것은 넉달만이다. 한국은행은 10월 말 현재 M2 즉 광의의 통화량 평균잔액은 3550조 6천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9월의 3512조 6천억원에 비하면 1.1% 증가한 것이다.
서울시-SH공사, 전국 최초로 '아파트 분양원가' 전면공개[주요언론]
강동구 고덕강일4단지를 시작으로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지은 아파트의 분양원가가 전면공개된다. 건설원가(61개 항목)부터 택지조성원가 10개 항목, 설계·도급내역서 등까지 모두 공개된다. 이처럼 아파트 분양원가를 산정해 낱낱이 공개하는 것은 서울시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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