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산업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삼성전자(2/2)
울산하버브릿지, 리파이낸싱 계약 완료
김진후 기자
2020.12.22 08:32:50
금리 연 3.5%→2.65%로 낮춰…연간 절감비용 23억원
이 기사는 2020년 12월 21일 06시 0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딜사이트 김진후 기자] 울산대교의 운영사 울산하버브릿지㈜(이하 울산하버브릿지)가 자금재조달(리파이낸싱)을 마치면서 향후 이자비용을 대폭 낮출 전망이다.

울산하버브릿지㈜는 대주단인 산업기반신보제십삼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와 18일 리파이낸싱 계약을 완료했다. 지난 달 12일 협상했던 내용대로 ▲금리 인하 ▲재무적 투자자(FI) 참여사 일부 변경이 이뤄졌다.


울산하버브릿지의 대출금은 현재 총 2700억원 규모에 이른다. 2017년 차입금 2590억원, 대출금리 연 3.5%를 적용한 대출약정을 체결했다. 상환기일은 2045년 1월이다.


이번 리파이낸싱으로 조달 금리는 연 3.5%에서 연 2.65%로 0.85%포인트 낮춰졌다. 이자비용은 연 94억5000만원원에서 71억5500만원으로 22억9500만원을 절감한 셈이다.


이번 계약으로 FI 참여사 중 업무수탁자였던 KB국민은행이 이탈하게 됐다. 기존 FI 지분을 전량 보유하고 있던 산업기반신보제십삼차 유동화전문유한회사의 자산보유자는 ▲교보생명보험 ▲흥국화재해상보험 ▲케이비증권 ▲현대차증권이었다. 업무수탁자는 국민은행, 자산관리자 및 주관사는 현대차증권이었다.

관련기사 more
안양성남고속도로, 연내 선순위 리파이낸싱 '어렵네' 부채비율 1699% 이수건설, 경영 '빨간불' '주택 호조' 쌍용건설, 해외는 코로나 여파 한화건설,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 판매 완료 임박

건설업계 관계자는 "울산대교의 경우 후순위 대출이 없어 여타 사업보다 리파이낸싱을 수월하게 진행했다"며 "현대차증권이 추가로 금융자문사 역할을 맡으며 FI 내에서 여러 변동이 생기긴 했지만 그 외의 모든 조건은 동일하게 유지했다"고 말했다.


현재 울산하버브릿지의 운영사 지분은 ▲현대건설 24.5% ▲한화건설 24.48% ▲이수건설 19% ▲쌍용건설 11% ▲롯데건설 10% ▲한진중공업 5% ▲케이알산업 2.62% ▲태성건설 2% ▲매린 1.4% 순으로 구성됐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딜사이트S 아카데미 오픈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딜사이트S VIP 3일 무료 체험
Infographic News
채권 종류별 발행 규모 (월별)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