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기간 설정

현대중공업, 23일 하루 공장 ‘올스톱’ 결정
유범종 기자
2020-04-22 18:09:19
이달에만 안전사고 2건 발생해
이 기사는 2020-04-22 18:09:19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딜사이트 유범종 기자] 현대중공업이 오는 23일 하루 동안 모든 공장의 생산을 멈춘다. 최근 사업장 내에서 잇달아 안전사고가 발생하면서 재발 방지를 위한 점검을 하기 위해서다.


현대중공업지주는 지난 21일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인 현대중공업의 일시적 생산 중단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공장 가동은 다음날인 24일 다시 재개한다.


현대중공업 사업장 내에서는 이달 들어서만 두 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1일에는 울산 조선사업부 도장공정에서 작업을 하던 A씨가 대형 문에 끼어 숨졌다. 이에 앞서 16일에는 특수선사업부에서 일하던 B씨가 어뢰 발사관에 설치된 내외부 2개의 유압 작동문 중 외부 문에 끼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아직까지 의식불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