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비스포크' 色 입은 전자레인지 출시
전용용기로 기름없이 튀김류도 'OK'…출고가 25만원
[딜사이트 류세나 기자] 삼성전자가 5가지 다채로운 색상과 복합 열원 방식을 탑재한 전자레인지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나온 제품은 주방 인테리어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BESPOKE)’ 에서 높은 인기를 끈 파스텔톤 색상으로 구현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글라스 소재까지 적용해 차별성을 뒀다.
기능적인 측면에서도 기본 성능과 사용 편의성도 대폭 개선했다. 이번 신제품에는 기존 방식에 그릴을 추가로 탑재한 복합 열원 방식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음식 표면을 바삭하게 유지하면서 속까지 골고루 익혀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전자레인지와 함께 제공되는 전용 용기를 사용하면 마치 에어프라이어에 음식물을 조리한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어 다양한 튀김류 가공 식품을 기름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집에서도 손쉽게 높은 수준의 빵과 디저트를 경험할 수 있는 ‘노오븐 베이킹’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다. 냉동 상태의 빵도 갓 구워낸 것처럼 따뜻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살려 해동할 수 있으며, 바삭한 토스트 역시 가능한 것으로 전해진다.
삼성 전자레인지 신제품은 23리터 용량에 클린 그레이, 클린 차콜, 클린 화이트, 클린 핑크, 클린 민트의 총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2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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