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경영' 삼성중공업 “임원 승진 최소화”
정진택 부사장 포함 총 8명 임원 승진인사 단행
이 기사는 2020-01-30 09: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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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사이트 유범종 기자] 삼성중공업이 비상경영체제 하에서 정기 임원 승진 폭을 최소화했다.
삼성중공업은 2020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정진택 기술개발본부장의 부사장 승진을 포함해 전무 1명, 상무 6명 등 총 8명의 임원 인사가 이뤄졌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올해 정기 임원인사는 비상경영 상황에서 철저한 성과주의 인사원칙에 입각해 실시했다”면서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변경도 마무리하고 위기극복과 경영정상화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중공업 2020년 정기 임원인사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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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장(1명)
정진택 기술개발본부장
▲전무(1명)
윤종현 조선시추설계담당
▲상무(6명)
배현근, 안강춘, 윤기원, 이병헌, 임종진, 전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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