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요한 기자 yohan.bae@paxnet.kr] SK증권은 9일 랩지노믹스에 대해 유전체 사업 영역에서 신사업들을 준비하고 있어 내년 이후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제시했다.
노경철 연구원은 “랩지노믹스는 유전체 사업 영역에서 시장성 및 성장성 있는 틈새 사업군을 개발하여 여러가지 사업을 론칭을 준비 중에 있다”면서 “올해 4월에 국내 최초로 론칭한 차세대산전기형아 검사(NGS-NIPT)는 메르스 영향으로 일시적으로 좋지 않았지만 다시 회복 중이며 점차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노 연구원은 “차세대 산전기형아 검사(NGS-NIPT)는 올해 1만 건에서 6천건(약 18억원 매출) 정도로 예상되지만 내년에는 3만건(약 90억원 매출)이 전망된다”면서 “향후에는 중장기적으로 미주 및 동남아 지역에도 진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외에 맞춤형 암 치료가 가능하게 도와주는 NGS-Cancer Panel 을 비롯해서 생애주기별 각종 유전질환 검사, 그리고 분자진단 및 DNA칩 등의 사업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NGS-Cancer Panel 은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인 NGS 를 기반으로 암 환자의 유전적 특성을 고려하여 최적화된 암치료가 가능하도록 보조적인 도움을 주는 분자진단 서비스이다.
그는 “삼성서울병원과 공동 개발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삼성서울병원에서 연구용 매출 발생하고, 내년 3분기 이후에는 국내시장에서 출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내년 초 국내 보건복지부에 신의료기술인증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