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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엠 “2400억 시장규모 자가섬유아 세포치료제 ‘큐어스킨’ 국내 독점권 확보”
정혜인 기자 hi.jung@paxnet.kr
2016-10-17 08: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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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 기자 hi.jung@paxnet.kr] 코디엠이 에스바이오메딕스의 자가섬유아 세포치료제 ‘큐어스킨’의 국내 독점 판권계약을 체결했다.

코디엠은 지난 14일 대한뉴팜과 병의원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공동마케팅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코디엠과 대한뉴팜은 섬유아세포분리 및 증식배양기술에 관한 특허 출원 및 피부 치료제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면서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확보할 전망이다.

코디엠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80억원의 매출 개런티를 받을 예정”이라며 “내년 매출 목표는 100억원 이상”이라고 밝혔다.

큐어스킨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가섬유아 세포치료제 허가를 받은 의약품이다. 코디엠 관계자는 “큐어스킨은 자가세포를 이용해 면역 거부반응과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낮은 제품”이라며 “향후 2400억원 규모의 국내 보톡스 및 필러시장을 급속히 대체하면서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전망” 이라고 밝혔다.

또 “대한뉴팜의 전국 3개지점과 3000여개의 병의원 영업네트워크는 거대한 시너지를 일으킬 것”이라며 “나아가 해외 네트워크를 이용해 큐어스킨 치료제를 해외 시장에 기술 이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에스바이오메딕스는 2005년에 설립된 세포치료제 전문 기업이다. 현재 기술특례 상장을 준비 중이며, 연세대학교 김동욱 교수와 함께 배아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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