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지티 ‘서든어택2 CBT 성공…향후 주가 흐름은
넥슨지티 게임 서든어택2 비공개 테스트(CBT, Closed Beta Test)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정식 출시는 오는 7월 여름방학 시즌으로 흥행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앞서 서든어택M(모바일버전) 공개 직후 게임 흥행 기대감이 반영돼 주가는 168% 상승한 바 있다.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시행된 서든어택2의 CBT는 10만명 참가자 모집에 총 19만명이 몰렸다. 서든어택 이용자 수가 많았던 2007년의 월평균 이용자는 224만명이다. 11년간 서든어택을 한번이라도 경험해 본 총 계정 수는 약 1000만개에 달한다. 기존 서든어택 유저와 휴먼 유저의 복귀가 이어진다면 서든어택2의 초반 흥행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신한금융투자 이문종 연구원은 22일 “기존 서든어택의 인터페이스와 인기 맵 등을 계승했고 그래픽은 크게 발전했다”며 “전작과 달리 부품 구매를 토애 총기의 디자인과 성능을 향상 시킬 수 있어 새로운 수익 모델이 추가돼 긍정적”이라고 언급했다.
올해 넥슨지티의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0.8%, 37.7% 증가한 666억원, 277억원으로 전망된다. 서든어택2가 출시되는 하반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29.3% 증가한 306억원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기준 넥슨지티 매출에서 서든어택이 차지하는 매출 비중은 85.9%다.
이 연구원은 “출시 시점에 맞춰 주가 상승이 기대돼 투자 전략이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기사
more
크래프톤, '썬더 티어원' 글로벌 출시 外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