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웰패션, 패션사업부가 실적 호조 견인 ‘매수’[교보證]
[정민정 기자 mjj1008@paxnet.kr] 교보증권은 코웰패션에 대해 12일 “2015년 4분기 실적 개선은 패션사업부가 이끌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300원을 제시했다.
이화영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4분기 패션사업부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19억원, 68억원으로 전망한다”라며 “2015년 4월 1일부로 편입된 패션사업부가 실적 호조를 견인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코웰패션은 굳상아, 볼빅 등 신규브랜드 론칭 및 아디다스 골프웨어, 리복 스포츠웨어 등 기존 브랜드 내 카테고리 확대를 통해 외형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2016년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177억원(지난해 대비 39.3% 증가)과 279억원(지난해 대비 66.7% 증가)을 전망한다”라고 전했다.
그는 2016년 실적 호조는 “△ 패션사업부의 실적 온기 반영과 △ 패션사업부의 신규 브랜드/카테고리 도입 효과에서 기인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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