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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여행, 자전거 부담 털고 여행사업 승부수
딜사이트 편집국
2017-11-13 08: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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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여행이 내년 여행객 증가와 함께 유럽 지역별 믹스 개선으로 시장점 유율을 확대할 전망이다.

하이투자증권 조경진 연구원은 13일 “내년에는 기존 아웃바운드 위주의 사업을 인바운드까지 확장하고, 유럽 여행 비중이 높은 지역별 믹스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장거리 위주에서 단거리 여행 고객의 모객 확보를 통해 시장점유율 확대가 가능해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자전거사업부의 적자 반영 규모도 줄어들 전망이다. 참좋은여행은 지난 9월11일 물적 분할로 자전거 제조·판매를 영위하는 참좋은레져 지분율이 27.45%로 감소됐다.

조 연구원은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줬던 자전거사업부의 적자 반영 규모가 축소돼 투자 센티멘트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3분기 매출액은 17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5% 감소, 영업이익은 33.2% 줄어든 27억원을 기록했다.

조 연구원은 “여행사업부 매출액은 13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소폭 증가했다”며 “2018년 여행사업부가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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