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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편의점 이마트24 매장 확대…실적 개선 지속
딜사이트 편집국
2017-10-26 08: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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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가 3분기 매출액 3211억원, 영업이익 93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3.7%, 52.9% 증가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노브랜드, 올반 등이 두자리수 이상의 성장세를 유지했고, 고마진 식품제조업의 판매 확대가 전체 실적 향상을 이끌었다. 자회사인 세린식품과 스무디킹코리아도 흑자전환했다.

케이프투자증권 조미진 연구원은 26일 “이익 레벨업의 스토리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편의점 이마트24 매장 확대로 연간 100억원의 추가 매출이 발생해 실적 개선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편의점 이마트24는 2016년 1765개에서 2017년 2700개까지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10월초 기준 2421개 매장까지 확대 진행해 연말까지 목표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조 연구원은 “올반과 노브랜드도 두자리수 이상의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최저임금, 유통규제 등의 부정적 이슈는 있지만 영향이 크지 않고 캡티브 채널 확대 수혜와 식품 제조업 성장으로 실적 개선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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