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윙, 반도체 핸들러 사업이 실적 견인
[정혜인 기자 hi.jung@paxnet.kr] 테크윙이 본업인 반도체 핸들러 사업 호조세 영향으로 실적 개선에 성공할 전망이다.
3분기 테크윙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126%, 249% 증가한 740억원, 16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하반기로 갈수록 국내 주력 고객사 대상 핸들러 실적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 또 연결 자회사인 이엔씨테크놀로지의 신규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공급 효과도 극대화됐다.
이재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4일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49% 증가한 668억원, 영업이익은 124억원으로 흑자 전환할 전망”이라며 “본업인 반도체 핸들러 사업 실적이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메모리 반도체 주력 고객사들의 공급 불량 증가 및 후공정 기술 진보로 핸들러 발주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며 “특히 한동안 주춤했던 해외 T사의 후공정 투자가 4분기 집중될 전망”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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